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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우먼 후속편 감독 과연? (4) 2017/06/12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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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이 북미에서 개봉 1주일에 1억불 돌파를 했군요

그래서 당연히 후속편 생각을 하고 있고 계획 했었는데....

패티 젠킨스 감독을 1편 단발 계약 했다네요

그래서 2편 감독을 맞기려면 1편때 보다 훨씬 많은 돈을 줘야 하는데 워너가 다른 감독으로 갈지 돈 많이 줄지 고민 이라는 썰이 올라 오네요

다른 감독 쓰고 방패닦이 만들어 버리면 진짜 워너 답 없을텐데

 

저스티스 리그 에만 너무 힘 주고 돈 쏟아 부어서 원더우먼은 살짝 기대 않한게 대박 터진듯 하네요

기대하면서 만들었다면 장기계약 했을텐데

과연 저스티스 리그가 11월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DC 유니버스가 마블과 양대산맥이 될지 갈림길 일듯 하네요

다크 유니버스 로 3톱 하고 싶었던 유니버셜은 당분간 힘들듯 하군요

그러게 미이라를 너무 후속편 생각만 하고 만든 느낌이 컸어요

CROP_20170612_0939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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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시아    친구신청

재밌게 보긴 했지만 엄청나다는 정도는 아니었네요.
이부분은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감독의 역량부족일수도 있는 거고요~
모 감독이 바뀐다고해서 도의적으로 문제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용~

El_guaje    친구신청

저는 작가진이 너무....연출도 세계 정상급 이슈를 받는 영화치고는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아쉽던데요..그냥 기존 dc보다 나았을 정도이지 캡틴아메리카1 에도 못미치는 연출력이던데..ㅜㅜ

I루시에드I    친구신청

일단 감독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던져놓은 것들을 수습할 능력이 못되는 듯

아어쩌지    친구신청

한국과 미국은 생각이 다른거 같네요
지금 미국에선 10일만에 2억불 돌파 라는 말도안돼는 기록 세워서 난리 인데..
미이라 미국에선 망 한국에선 대박 같은 상황 인가 봐요
[나눔] [영화] 중독 노래방 시사회 나눔 (4) 2017/06/11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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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정보>

시사회 일정 : 6/12(월) 오후 19시 30분 

시사회 장소 : 메가박스 동대문

GV 참석자 : 김세윤 영화칼럼니스트 , 진경희 미술감독

                    배소은 배우, 김상찬 감독


     
시사회 나눔 합니다
2장 한장 이렇게 있는데 2장은 한묶음 한장은 제 옆자리에서 봐야하는 함정 표 입니다 ㅋㅋ
보통은 혼자 보는데 한자리 비워두는게 왠지 아까워서
2장 신청 한분
1장 신청 한분
이렇게 두분 뽑아요
일단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이니 신분증 필요 하구요
영화가 장르영화라 약간 성향이 탈꺼 같아요
대중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만 즐기는 분은 살짝 피해주시고
영화 재미를 떠나서 다양성 있는 영화를 즐기는분 원해요
GV시사회라 끝나고 감독과 배우 대담도 있어서 처음 경험해보시는분은 새로운 경험 일듯 합니다
나눔은 선착순은 아니고 그냥 무작위로 찍을께요 진심으로
여자랑 보고싶다고 일부러 여자 뽑고 그러진 않아요 그 정도로 쓰레기는 아님
진짜 무작위로 뽑을껍니다 ㅋㅋ
신청하고시 당첨되면 꼭 보러 오실수 있는 성인분 신청해 주세요
리플에 2장인지 1장인지 표시해 주세요
리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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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ity    친구신청

아...이거 예고편 보고 재미있으려나...싶은데...
애매하네요..ㅠㅠ
시간은 되는데 다음날 일정 떄문에..ㅠㅠ

★샤우드★    친구신청

지방만 아니면 신청했을듯...ㅠㅠ

소년 날다    친구신청

한 장 신청해봅니다. 그런데 gv시사회라 조금 걸리긴 하네요. 예전 경험을 비추어보면- 관객들이 그다지 핵심을 찌르는 질문도 못할 뿐더러, 대답도 그다지 성의 있게 듣지 못한 경험이 태반이거든요. 집에 가는 시간만 늦어졌던... ㅜ,ㅜ

아어쩌지    친구신청

gv시사회 라고 끝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약속있거나 화장실 가고싶으면 바로 갑니다
별로인 작품은 끝나고 바로 쿨하게 ㅃㅃ 하는게 감독님도 잘 못만들었구나 하고 느끼게 해줄 겁니다
[자질구레] 넥센 히어로즈 주중 초대권 나눔 (8) 2017/06/11 A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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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갈려고 신청해서 받았는데

친구가 바빠져서 못가게 되니 나도 혼자 고척까지 가기도 그렇고..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그냥 무료로 드릴께요

4장 있네요

오늘도 평화로운곳에 넘길려는데 안팔리더라구요 ㅋㅋㅋ

버리긴 아까우니

대신 잠실로 오셔서 받아 가셔야 하는게 조건 입니다

리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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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go    친구신청

넥센팬입니다! 신청합니다!!

닉네임이다요    친구신청

저도 신청해 봅니다

goodkey    친구신청

넥센 히오스! 히오오옷스

야구장 직관 재밌져 ㅎㅎ 좋은나눔 하십니다^^
(신청 아닙니다)

수위타자    친구신청

저도 신청해봅니다! 고척이 집에 가까우니 자연스레 넥센도 응원하게되네요 ㅎㅎ

네프네프    친구신청

오옷 저도 신청해봅니다!

多樂房    친구신청

헛 끝났군요! 넥팬인데 아쉽~

아어쩌지    친구신청

잠실로 받으러 오셔야 하는데도 원하시는 분이 있네요
리플 젤 먼저 달아주신 분께 드리고 남으면 다음분 드릴께요
다음엔 다른 나눔 할께요~

多樂房    친구신청

직장도 삼성역이라 가깝네요! 신천중학교 나옴!!
[영화] 존윅2 킬 카운트 (4) 2017/06/10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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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쓸으셨음......

다음편은 전세계 에서 잡으러 온다는데 과연 몇명이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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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알론조    친구신청

공허의 오다논♥    친구신청

왘ㅋㅋㅋㅋㅋㅋ 각 대사랑 각 킬카운트 마크 하나하나마다 장면 거의 다 기억남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

피구통왕키    친구신청

키야 무쌍이네무쌍이야

수핔    친구신청

ㅋㅋㅋㅋ 연필
[영화] 최근 본 영화 정리 (스압 과 데이터 경고) (0) 2017/06/10 PM 10:08

 갑자기 시사회 일정이 많아져서 영화는 정말 신나게 봤네요

 

시간이 겹쳐서 못보는 시사회는 나눔하고

 

예매권 으로도 두편 보고..

 

나눔한 하루 와 박열은 엠바고인지 평이 거의 없어서 같은시간에 다른걸 본게 잘한건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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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음.. 생각보다 치밀한 수사가 아니라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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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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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그냥 그랬는데 무대인사로 바로 앞에서본 고수가 정말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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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포 프로젝트 1탄

일본 성인영화를 극장에서 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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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괜찬았는데 상영시간이 쓸데없이 김... 편집으로 완전 개연성 없는 부분 조금 잘라내서 2시간만 맞췄어도 괜찬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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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유명하다던데... 시사회 이벤트로 장미꽃 줌 ㅋㅋㅋ

영화는 나름 암 걸리고 나왔음.. 개인적인 평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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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대 했는데 무대인사 도중 감독님이 촬영할때까지 대립군이 뭔지도 몰랐다 라는 말하심

그말인 즉슨 시나리오가 감독님 꺼가 아니라는것

어쩐지 영화 내내 뭔가 시나리오에 묻히지 못하고 것도는 듯한 편집들..

좋은 배우들 데려다가...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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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을 너무 좋아해서 오랜만에 종로까지 가서 시사회 간건데

잭 스패로우가 왜이리 밉상이 됀건지.. 너무 아쉬웠어요

참 좋아하는 캐릭터 였는데..암 유발자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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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 롯데 슈퍼G 아트모스 관을 고른건 완전 신의 한수

어마어마한 스크린에 사운드로 2배는 재미있게 봄

히어로물 매니아라 잼있었네요

11월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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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갔는데 진짜 재미있게봄

최근 본 한국영화중에 진짜 제일 맘에 들어요

GV시사회로 감독님과 배우분들 오셔서 대담 하는데

9일만에 찍었고 대사는 30%밖에 없어서 거의 다 애드립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대사와 욕설들이 너무 리얼했다 싶었음 ㅋㅋㅋ

배우 4명이서 2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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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순정일듯 했는데 약간의 코믹이 섞이고 예전 같지 않은 요즘 애들의 학생과 제자의 첫사랑이 리얼하더군요

흥행은 힘들어 보임.. GV시사회 였는데 화장실이 급해서 끝나자 마자 여배우 직접 못보고 화장실로 직행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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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만 받아주고 못봄.... 연세대에서 한 시사회라 신기했음..

아래꺼 보느라 표 건내 주고 바로 건대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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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버리고 선택한 영화
마이클 패스벤더의 주연이라 기대
화려한 추격신과 뜨거운 부성애 라더니... 광고 문구 쓴사람 잡아 와야됨

광고문구와 내용이 상이하게 다른게

흡사 지구를 지켜라 급

지구를 지켜라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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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페스토럴 시사회표 나눔 했더니 나눔 받으신 분이 예약해주신 악녀

촬영기법 만 신기했음 나머지는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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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포 프로젝트 2탄

소노시온 감독은 역시 정신세계가 이상함.. 이 영화로 확실해짐 ㅋㅋ

기억에 남는건 토미테 아미...

akb48 연습생 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완전 매력 포텐 터짐

개인적으론 대학교 안에 극장이 있는줄 듣기만 했는데 건대에서 처음 봄

박열은 표만 받고 연대에서 보진 못해서..

ku시네마테크 라고 건대 안에 있던데 음료수 못 들고 들어가게 해서 입구에서 커피 다마시고 들어가서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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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유니버스 시작이라고 너무 떡밥만 던지고 흐지부지...

다음편 제대로 못 만들면 황금나침반 꼴 남~!!!!

계획만 있고 폭삭 망해서 못찍게 될꺼임

 

오늘본 미이라 까지네요

아메리칸 페스토럴은 사진이 없어졌는지 못찼았네요..

개스압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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