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제...휴케바인 마크3 복서...
귀찮았고 조립감 구려서 더디었던.... 복서 드디어 맞쳤네요
트롬베와 함께
트롬베 복서....
결론만 말하자면....
중국제라 그런지...너무 잘 빠짐....
짜증나서 순접하다 그 부분이 더러워지고..ㅜㅜ
스트레스...스트레스.....
반다이가 정말 장인이구나......
코토부키야도 안습인데....그걸 복제했으니..ㅋ
그냥 어디 세어놓고...절대 건딜지 않을것 같네요...부셔...아니.....빠지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