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히 앨범 곡 들고 느낌을 말해볼까 하네요
역시 프리뷰때 느낌이 있던 곡이 제일 좋네요
종이달.....뭔가 느낌이 왔는데 완곡도 역시 제일 좋네요
그리고 Cry 괜찮은 것 같고
애절함 느낌이 잘 나는 이 비(雨) 좋네요
자 그리고 타이틀......I Go
무난함.....음....무난함....
원래 Dreaming 타이틀곡 예정인거
지연이 일부러 I Go 선택했다는데
뭐 두곡 다 무난한데...그래도 원래 타이틀 곡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요새 러블리즈 앨범 처럼....수록곡이 더 느낌이 오네요 ...ㅎㅎ
I Go 작곡가가 현재 최애곡 작곡가 인데......뭐 공동작곡인지라....경우도 다르지만
음.....뭐 ...그렇네요 ..ㅎㅎ
아무튼간 종이달은 많이 계속 들을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