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규리 마지막 심심타파 끝났네요

오늘 녹방이지만 어제와 다른 감동과 재미가 있네요....심타가 귤 많이 신경 써주는게 너무 느끼네요...ㅎㅎ

이제 귤 목소리를 매일 라디오에서 못 듣게 되는게 아쉽지만 이것도 하나의 단계라 생각되네요...

라디오덕분에 못 했던 새롭고 더 넓은 활동하는 규리더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슬프고도 뜻깊은 새벽을 맘에 담아 볼까 하네요...ㅋㅋ


박규리 화이팅~!!


사진 출처 - 심타 공홈

[이터널블루]

아아...ㅠ.ㅠ 여신님

[최고속탄환]

저도 간간히 이 마이피는 들어와서 있다가 오늘 심타 막방듣고 있다가 함 써보고 가내요..
이상하게 심타 끝나고 라디오가 정파라고 안나와서 더 맘도 이상하든대

참 마지막까지 많이 신경써주고 하는모습 보기도 좋았는대 어쨋든 뭐 나시 돌아올거일태니 기다려보고 있는겁니다 참.... 어쨰이리 마봉춘 라디오 다들 나가는지원...

[Break-down]

라디오는 사실 언제든 해도 됩니다. 지금은 그럴때가 아님.
잘된거임. 괜히 애 눈밑에 다크서클이나 생기고 피곤에 쩔어있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Juke Box]

한 연예인이라기보다 먼저 인간으로써 주변의 사랑을 받은 박규리. 그녀의 앞날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