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확인 할 때와 불 가져올 때의 스피디한 연출이 참 마음에 들었음.
-송강호가 쓸데없이 오래 살은 느낌(...). 거기까지 갈만한 캐릭터가 아닌 것 같은데 억지로 살렸다고 할까? 게다가 부상 입은 상태에서 무쌍을 찍는데 솔직히 어이 없었음.(...)
-영화관 화면이 이상하게 흐려서 감상에 방해가 됐었음.
전 괜찮게 봤는데 같이 본 친구는 별로라고 하더군요. 흠흠
리넨 접속 : 7411 Lv. 10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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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송강호보다도 고아성이 새로운 인류의 시작점 같은 역활인데 고아성이 앞칸까지 가려면 송강호가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