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제가 알기로 한 5년부터 시작되었던거.
왜냐하면 지엠 납품하는 아는 사장님이 오식도에 업체가 두개가 있었음.
이게 섬 보상받아서 투자해서 그때까지 잘먹고 살았는데 뜬금없이 우리 너네한테 안받음.
이렇게된거. 그냥 망함.
솔직 지역에서 지엠은 개 썅놈임.
그렇지만 그래도 유지해주니 고맙습니다 했던거.
그 전에 중공업 나간게 정말 컸음.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새만큼은 정말 실패한 사업임.
당시 농지로 쓰려고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농지는 필요없고
약속했던 업체도 안들어오면서 허허벌판.
것때문에 군산은 매일 미세먼지 폭풍.
아무것도없음. 이것때문에 갯뻘도 사라지고 유일하게 있던 해변가도 사라짐.
지금봤을때 실패한 사업,.
그 곳이 망하면 같이 망하게 되어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