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20대였던 된장녀 루저녀 무개념녀들이
지금 어찌어찌 결혼해서 맘충이나 저런 주부들이 된거죠.
젊었을때는 부모님 남자친구 등골 빼먹고
일 대충대충 하며 매년 서너번씩 해외여행 가다가
결혼 성공하면 바로 일 힘들다며 그만두고 놀면서
남편 쥐어짜내고 육아도 하라며 등골 빼먹는 족속들...
지금 20대 극후반~40대 초반까지는
웬만하면 다 저런 여자들이라 보면 됨
요리같은 거, 집안일 할 생각 거의 없고
심지어 친정부모님에게 전부 맡기는 경우도 많음
결혼하면 주말엔 무조건
남편들이 육아, 집안일 도맡아서 해야 함
... 내 주변 결혼한 친구들 다 그렇게 살고 있고ㅠ
저런 마누라 두신 남편분들은 솔직히 자업자득입니다.
저렇게 게으르고 방만한걸 모르고 결혼한 사람 단 한명도 없을겁니다. 분명 자기가 케어 가능하고 나아질거라 착각하고 결혼했겠죠.
그리고 여성들도 자기 게으른거 받아줄거 알고 결혼한거구요. 결혼은 각자의 계산이 맞을때 성립되는 겁니다.
그러니 자업자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