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격차는 나타나지만 그 원인이 뭔지 본인은 딱 부러지게 설명을 안하고 있음. 정답을 가져오란것도 아니고, 최소한 토론 자리에 나오면 자기 나름의 논리를 바탕으로 명제를 만들어서 와야하는데 그런건 없고 실상 말하는거보면 '격차 있는건 사실이잖아요'외에 아무 주장도 안하면서 상대방 말꼬리만 잡고 있는격. 대다수 꼴페미들 토론자리 나오면 이런 패턴이더라.
야...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그럼 남자들 끼린 왜 연봉차이가 나냐?
일단 차이가 나는데 개인의 문제로 보면 안되겠네...
솔찍히 육아나 이런 부분으로 경력단절이나 퇴사를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직 존재하고
이런걸 얘기한다면 이해한다만... 역시 페미는 지능은 떨어지는데 어떻게든 우기고 싶거나
아님 모자란 애들 등처먹으려 주장하거나 둘중 하나지...
지적 장애라면 불쌍한거고... 지적 장애인들 어떻게 해보려는 거면 나쁜놈인거고.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면 남녀 임금차이 거의 없음 다니면서 경력도 쌓이고 스스로 하는일도 많아지고 하면서
업무 강도가 남자쪽에 더 많이 부여가 됨 그래도 임금 차이는 얼마안남 그렇게 5~10년차 되면 그때부턴 차이가 나기시작함
그런데 이게 그렇게 부당한건지 잘 모르겠음 대부분의 여직원들은 거의 칼퇴근에 휴가도 쓸만큼은 쓰고 하는데
남자들은 야근하고 영업다니고 수당도 못 받고 연차도 못쓰고 열심히 일한거 연봉으로 보상 받는거라고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