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NAVEL의 신작
俺たちに翼はない
우리들에게 날깨는 없다...
그것은 흩날리는 벛꽃처럼과 TWOONE을 만든 바질사가 망하고
그 스텝들이 다시 세운 회사가 네이블이고
여기서 발매한 것이 그 유명한 셔플 시리즈(셔플, 틱탁, 리얼리리얼리),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교복을 배낀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2008년 신작으로 6월에 프롤로그격인 프릴류드가 발매되고
11월에 본편이 발매예정...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는 21이 가장 재미있고..
완성도가 높기는 소레치루가 가장 좋았다고는 보지만..
어찌되었던 기대하는 신작..
링크는 이번에 겟츄에서 새로 공개된 프릴류드의 오프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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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전에 공개된 이미지동영상입니다..
하지만 깔아둔 게임을 여전히 아직도 클리어한 것이 없어서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