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뭐 예상대로의 결말이기는 하지만..
아직 남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과연 어떻게 될지 의문입니다..OVA로 더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고..
방영용으로는 정말 아주 아슬아슬한 정도의 H애니와의 경계를 줄타니하는
애니였었습니다.
뭐 옛날에 밤에 하던 녀석들에 비하면 별로..
개인적으로는 성우도 선호하는 성우들이 많이 나오고
노래도 좋고 재미도 어느정도 있기에
참 재미있게 본 애니 중 하나였습니다..
DVD발매시에는 어떨지...기대(?)도 엄청되고
신작들도 하나하나 시작하고 있고..올여름은 기대작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