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제목 그대로 쉐릴이 중심이 된 이야기+ 중요스토리진행
이제 몇화 안남았다고 스토리가 급하게 진행된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지난화의 쉐릴의 재기+각성..
알토의 행방..
란카의 행보..
마크로스 쿼터의 SMS들의 궐기 등등등..
그나저나 일본놈들은 정말 해적 좋아합니다..
뭐 조상들이 해적질로 먹고 살던 녀석들이 많아서 그런듯..
흑막 여신님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
알토와 쉐릴....
이게 성인물이었다면 분명.....씬이 있었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왜 오거스에서 나왔던 XX씬을 마크로스 시리즈에서는 안쓰는지 의문입니다..
아무래도...알토는 결국 두마리 토끼를 쫒다가 하늘만 처다보는 꼴이 되지않을까
하는 의문도 잠깐 드는군요.
이번에는 활약이 거이 없었던 란카...
그래서 예고의 란카와 란카 인형..추가.
한가지 의문...
분명 노던크로스 북십자성은 백조자리입니다..
그런대 왜 가사에 북극성이 나오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