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이야기] 제로의 사역마 삼미희의 윤무 완결 (네타)

새벽에 완결되었습니다..

뭐 원래 13화 완결인데..무언가의 사정으로 12화완결되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정말인지 아닌지...잘모르겠고..

뭐 대충 끝이라고 하는데..전혀 끝같지않습니다..

하렘물을 좀더 강화한 정도에..

마치 주인공급의 인물인듯 처음에 등장했던 티파니아는
중반쯤 오니까 존재감은 0............
단지 허무에 대한 노래만 불러 주는 역할 뿐....;;;;;;;;;;;;;

앙리에타의 경우는 뭐가 뭔지 쓸대없는 설정만 붙히다가 만듯..

그나마 타바사의 행동만 돋보일 정도..

뭐 내년에 4기도 한다는 것은 확정사항인듯 하지만..
어떨지..뭔가 1기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도 2기에서 남겨진 이야기도
대충 어물정 넘어가 버렸고..3기는 중요한 이야기는 거이 안나온듯..

1기는 매우 재미있게 봤는데
2기와 3기는 처음 3화 정도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그 이후는 재미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아마도 4기를 하면 욕하면서 또 보겠지만...좀 재미있게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창세신]

티파니아도 사역마가 생기면 존재감이 부활하려나....

어쨌든 2,3기는 진지한게 거의 없는 서비스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