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시간도 안되서 드래곤즈 크라운 스토리를 완료해버렸었네요. 그래서 아쉬운김에
어려움 난이도로도 해봤는데 어려움 난이도가 더 재밌더군요. 파밍하는 가치가 생겨서
혼돈의 미궁시스템도 매우 좋았고 세이브를 계정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세이브파일당
캐릭터 공유되는 점도 다회차를 플레이하기에 정말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디아2랑 드래곤즈 크라운은 할 거 없을때 틈틈히좀 돌려야 겠어요.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현재 몬스터헌터가 핫한거 같던데 몬헌은 PS+에 가입해야 되는 것 같아서 멀티를 잘 안하는
저로서는 좀 플레이 진행하기 힘들텐데 그래도 드래곤즈 크라운은 가끔하면 시청자 참여도
가능해서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PS4는 PS3와 비타로도 연동된다고 들음)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장점이 클 것 같습니다. 치터캐릭터거나 인성에 좀 문제있어서
뭐라 하는 스타일 아니면 같이 게임하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겠죠.
최고시청자수
아프리카:11명 애청자+1명
카카오팟:1명
유튜브: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