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그 소유자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보물이다.
어떤 사람들은 계속해서 학교에 다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온 집을 다 채우고도 남는 많은 책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도 있고
의문점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도 있다.
더이상의 의문을 제기하기도,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도 않는 것은
배움을 포기한 것이며 결국 도태되는 최후를 맞게된다.
정규 교육만이 배움의 길은 아니라고 생각해.
무엇을 하든 날마다 내가 하고 있는것들이 모두 배움이 아닐까?
살아가면서 모든게 배움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