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다크 나이트 라이즈

시작은 천천히 심장이 뛰다가 중간에서 흥분되기 시작해 마지막에 최고조의 박동, 반전의 반전, 최고의 엔딩. 최초로 혼자서 본 영화. 최초로 극장에서 두 번 볼 영화.

[모토로이약정2개월남음]

슈트 간지 ㅠㅠ

[정직하게살자!]

수트가 다크나이트 때와 동일하지만, 물이 묻어서 번들거리니 재질도 다르게 느껴지고 아주 때깔이 죽여줬죠.
밤에도 분위기 좋지만, 낮에 나와도 이질감이 없었고요.

[파킴치]

최초로 혼자라니. 아직 어리시네. 내공을 더 쌓아야 됨.

[quenque]

절름발이가 베일!

[kungfu45]

배트 바이크 사고 싶다!
앤 헤서웨이 엉덩이가 쫄깃쫄깃!!!

[민족중흥]

저도 어제 아이맥스로는 봤지만 아쉬운듯하여

담주 월요일날 왕십리로 다시 출격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