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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샵직원일기] 플스4 슬림 입고~~~~~ (1)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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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샵직원일기] 우아 언차티드 때문에 망했다~ (10)2016/05/09
• [게임샵직원일기] 아오~~ 투표나 하러들 갈것이지 왜~ (1)2016/04/13
• [게임샵직원일기] 정말 오랜만에 초절정 레어 하나 띄웁니다.. 파워 글러브 (7)2016/03/04
• [게임샵직원일기] 오늘의 레어~~ 피핀~ 입니당 (0)2016/02/18
• [게임샵직원일기] 그동안 레어를 못올려서 오늘 하나.. (2)2016/02/16
• [게임샵직원일기] 우왕 비온당~~~ 비오는 날은 손님이 없겠지~ (5)2016/02/12
• [게임샵직원일기] 폭풍같은 설 연휴가 흐르고 (2)2016/02/10
• [게임샵직원일기] 어제는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 장사를 (2)2016/02/07
• [게임샵직원일기] 설연휴라 일찍 퇴근했으면 얼른 집에 가란 말이다~ (5)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