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on 360 Eye robotic vacuum cleaner'
매트 스틸 다이슨 수석 디자인 엔지니어는 “로봇청소기의 청소 성능은 아직 완벽하지 않은 상태여서
개발중이나 출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런던대학과 로봇청소기 개발 연구에 500만파운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의
성능이 나오기 전까지는 로봇청소기 사업에 뛰어들지 않겠다는 게 다이슨 창업자인 제임스 다이슨 최고기술자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360 Eye는 내년 봄에 일본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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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들지 않겠다면서 출시하는 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들어갈 신혼집에 장만하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