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성형전에 더럽게 못생겻을때가 훨씬 좋앗다고 생각함.
지금도 원판이 원채 구려서 그닥 이쁜것도 아니지만,
EBS에서 개소리 해대는거보면 진짜 이제 먹고살만해지고 나름 유명해졌으니
본심이 나오는구만... 하고 느껴짐.
솔직하게 팩트로 이야기해서
얘가 성우로 성공한거냐?
열파참땐 진짜 아웃오브안중이엿다가
성형하고 그나마 조금 나아진 얼굴과 지 가슴큰거 존나게 어필하는 프로그램만 찍고 섹시컨셉으로 가면서
그놈의 연예인이라는 특정직업에 들러붙는 기생충같은 SNS러들에게 관심 좀 받고 답장 꼬박꼬박해주는
무슨 지딴엔 소통하는 연예인 컨셉잡아서 그나마 지금 이자리까지 와놓고선
요즘들어 한다는 소리는 그저 한남충 이기야~ 소리만 해대니
비호감도 이런 비호감이 없다.
또 한가지 팩트로 말해보자면
얘가 과연 성형을 무슨 안하면 죽을병에 걸려서 햇을까?
SNL에서 한창 섹시컨셉으로 자리 잡을시 사실 완전 조신한 스타일이지만
무조건 대본에 쓰여있길래 적힌대로 억지로 했을까?
다 지가 뜨고 싶어서, 관심받고 싶어서, 돈벌고싶어서, 남자 꼬이고 싶어서
해놓고선
이제와선 남자들 시선이 음흉해서 불편해여 이러고 자빠지니 원 참....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따로 없는듯.
이래서 사람은 어려울때를 기억하면 안되고 그 사람이 잘될때의 모습을 기억해서 판단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