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때 국산게임의 왕좌에 군림했던 작품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 온라인 작

창세기전死 5월 1일부로 섭종 (정식 서비스 9개월만)

올드팬들 추억팔이 해보려다가 폭망하고 섭종

최종 접속자는 100명 조차도 없었다고 전해짐 ㅇㅇ

[dallop T]

캬

[BlueWaterSky]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빈센트보라쥬]

돌고도는 시공의 폭풍에서 만나는게 더빠를듯

[멀고어 1번지]

쓰레기 같은 모바일 게임도 1년 정도는 버티더만...

[차기 캡짱]

헐 ㅋㅋㅋ

[ELSA+MITSUHA]

사람들이 기대한 창세기전 - 내가 살라딘, 흑태자, 시라노등을 직접 컨트롤 하는 게임.
진짜 나온 창세기전 - 왠 이상한 놈을 대장으로 흑태자, 시라노를 쫄로 쓰는 게임.

[갈매기와곰]

모바일 가챠겜으로 냈으면 돈 줄줄 끓어 모았을텐데 방향을 잘못 잡았음

[The BigBoss]

뻘짓거리할 돈과 기술력으로 창2부터 리메이크를 하거나, 하다못해 리마스터만 했어도
팬들이 물개박수치면서 좋아해줬을텐데. 팬들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정말 ㅂㅅ같을정도로 모르는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