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술사 (151060)   2015/08/23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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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드립니다~~

요맘데호올스 (431878)   2015/08/23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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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acami (625498)   2015/04/05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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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이 발기부전 치료제가 되다니...

잘 치료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요맘데호올스 (431878)   2015/04/05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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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건강해져서 진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절대지존미남 (2410090)   2014/12/15 A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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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림잘보았습니다. 이제사 이곳을 알게되어 기쁘네요! 화풍이 마치 7~80년대 이상한나라의 폴이나 캔디같은 향수가 느껴지는
것이 신비롭네요! 친구신청 꼭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맘데호올스 (431878)   2014/12/15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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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신청 확인했습니다.

Clairade (996739)   2012/06/03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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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제 시간이 아니더라도 다음날 무리 없는 시간에 꼭 주무시길 ㅠㅠ

먹고 살자고 하는 거고 건강하게 살자고 하는 건데
뭐든 건강을 버리고 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요맘데호올스 (431878)   2012/06/04 P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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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도 쌓이는 피로는 어쩔수가 없어요 ㅋ

Clairade (996739)   2012/05/31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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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그 그림과제 끝났더니
탈력인지
"아 이제 뭐 그리지.."

그리고 마음 한켠으로는 "딴거 빨리 그리고 싶다"라고 하면서도 "이거 다시 제대로 완성시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맘데호올스 (431878)   2012/05/31 A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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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감히 포기한 일이 많아요.
지금은 후회를 많이 하지만, 여태 제대로 완성한게 없이 조루같은 그림뿐이거든요 ㅋ
님 그림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보통이 아니니깐 잘 해내실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Clairade (996739)   2012/05/27 A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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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림 잘그리시네요 ㅠㅠ


친구추가 하고 갈게요 ㅠㅠㅠㅠ

요맘데호올스 (431878)   2012/05/27 A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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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