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레이 (134380)   2014/02/11 A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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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를 거의 하지 않아서 작년에 남겨주신 글을 지금 보았네요
건강하셨습니까?

스타드림 (8625)   2014/02/13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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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레이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무척이나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네! 그러셨군요,.?
건강하지 않을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합니다~!
아무로 레이님 덕분인 거 같군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온지,.!?

Egyptian Blue (526935)   2014/02/08 A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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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많이 읽으시네요. 올해는 저도 예전부터 생각했던 논어나 장자를 공부해보려고 했는데 올 때마다 관심있게 보고 갑니다.

스타드림 (8625)   2014/02/13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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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ian Blue 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고 환영합니다,.
처음 글을 남겨주시는군요~!?
네~! 많이 읽기도 하고 적게 읽기도 하고,.
논어와 장자 좋죠~!
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시고 찾아뵙겠습니다,.

카나메☆마도甲 (565694)   2014/02/04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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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연휴는 사정이 있어 빨리 돌아왔기 때문에 어디 다녀왔다고 할 만한 일은 없었죠.
사실 이쪽은 연휴에 바깥에서 활동하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영화를 본다든지 그런 문화
생활은 누려 본 적이 없네요. 그냥 할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정도지요.

스타드림 (8625)   2014/02/13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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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메☆마도甲 님

사정이라면 무엇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네~! 그러셨군요,.?!
일만,. ~,.~

Armin (266500)   2014/02/04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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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날엔 친구 아버지 장례식장에 다녀왔었습니다.
즐거워야 할 명절에 상을 당한 친구를 보자니 마음이 무겁더군요.
그래도 모처럼 친구들이 다 모여 밤 새워가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상당히 간소하게 챙겨가시는 모양입니다. 왠지 멋있어 보여요.ㅎㅎ
그럼 잘 다녀오십쇼!

스타드림 (8625)   2014/02/13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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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 님
네~! 그러셨군요,.? ㅠ,.ㅜ
친구 아버지께서 설명절연휴에,. ~,.~
Armin님 덕분에 친구분께서 많은 위안이 되셨으리라,.

네~! 간소하게 챙겨왔습니다,.
하하하~! 멋지고 아름답고 낭만적인,.
덕분에 잘 지내고 가겠습니다~!

Armin (266500)   2014/02/03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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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출발이신가요?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ㅎㅎ
제 이름이 빠지지않는다니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별로 도움이 된 것도 없는데..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심하시고 모쪼록 즐기고 오세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는데 혹시 여행 중 궁금한 것이 생기면 쪽지라도 주세요~

스타드림 (8625)   2014/02/03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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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 님 이렇게 빨리,.
네~! 내일 출발합니다,.
바쁜 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책 여러권과 음식과 옷들만 챙겨서,.
충분히 도움이 되주셨습니다~!
큰 도움이 아닌 작은 도움이지만 그 도움이
저에게는 굉장히 좋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또한 꽤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셨기에,.
하하하~! 네,. 그러하겠습니다~!
날씨는 좋을 거 같고 나쁘지는 않을 거 같군요,.
여행도 여행이지만 일을 하러 가는 것이기도,.
네~! 몇 주~몇 달 있을 예정인데 안 그래도
제주도에 있으면서 쪽지 드리려고 해서,.
감사하고 명절 연휴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MANROCK (1173052)   2014/02/01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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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명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오^

스타드림 (8625)   2014/02/03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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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ROCK 님 어서 오시고
덕분에 안녕하고 명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았고 올해도 좋은 일 많이 있겠습니다,.
감사하고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MANROCK (1173052)   2014/02/03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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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그랬듯이 금호동 친할머니댁과 서천 외갓집에..

스타드림 (8625)   2014/02/03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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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예상대로,.
안 그래도 금호동 할머니댁에 다녀오시리라 생각했고
서천은 잊어버렸지만 외할머니댁도 다녀오셨군요,.?!

게임기획1B (1152796)   2014/01/31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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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뭐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엄청 잘 흘러갑니다(군대에서도 빨리 가지 좀...)
남은 연휴도 편히 보내시고 스타드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타드림 (8625)   2014/02/03 P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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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획1B님 어서 오십시오~!
네~! 덕분에 잘 지냈으며 1월도 가고 2월이,.
네~! 하하하,. 시간은 굉장히 느리기도 하고 굉장히 빠르기도 하고,.
오~! 전역하셨습니까,.?!
덕분에 편히 잘 지냈고 지내고 있으며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카나메☆마도甲 (565694)   2014/01/29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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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먼저 방문해 주셨는데 마이피를 안 하느라 조금 무신경했던 것 같아서
이번엔 먼저 찾아왔습니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스타드림 (8625)   2014/02/03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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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메☆마도甲님 어서 오십시오~!
네~! 그렇습니까,.?
먼저 방문해주신 적이 더 많으신 거 같은데,.
하하하~! 아무튼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하옵고
덕분에 명절 연휴 즐겁게 잘 지냈습니다~!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맥클라우드 (47020)   2014/01/28 P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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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ㅎㅎㅎ
엘리베이터 하면 떠오른다니 ㅎㅎㅎ
언제...만나서 식사나 아님 치맥한잔 해야죠

스타드림 (8625)   2014/01/29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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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라우드님 어서 오시지요~!
네~! 오랜만입니다,.
그러하여 더욱 반갑습니다~!
하하하~! 아무래도 엘리베이타전문가시니,.
네~! 그러해야죠,.
날씨 따뜻하고 포근해지면,.

천추비 (638624)   2014/01/27 P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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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나요?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천추비 (638624)   2014/01/27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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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크를 바꿀까 말까 생각중입니다.ㅎㅎ

스타드림 (8625)   2014/01/28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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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비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고 환영합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으며
마크(아바타) 잘 어울리는데,.
저 마크(아바타) 보면 천추비님이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