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른오징어 (254075)   2013/12/05 AM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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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었네요 ㅋㅋㅋ 접속 1111 이라니

스타드림 (8625)   2013/12/05 A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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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른오징어님
어서 오십시오~!
굉장히 반갑고 환영합니다,.
하하하~! 네,. 그러셨군요,.?

이별앞에서다 (301297)   2013/12/03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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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를 운영하지 않아서

스타드림님께서 9월달에 글남기신것도

이제서야 봤네요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시간나실때 잡게오셔서 글도좀 남겨주시구요

요즘엔 통 잡게에서 뵐수가 없네요 ㅠㅠ

스타드림 (8625)   2013/12/04 P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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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앞에서다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굉장히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네! 그러셨군요,.?
9월달에 글남기신 것을 이제서야,.
당연히 그러실 수 밖에,.
네~! 덕분에 감기 조심하겠고 건강하겠습니다,.
하하하~! 시간은 남지만 그곳에는 가지 않습니다,.

Endless Rain (91608)   2013/12/01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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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요새 게시판에 안오십니까.....
마이피 방명록은 잘안봐서 ㅋㅋㅋㅋ 이번달은 일요일도 일해서 월급좀 두둑히 받을꺼 같습니다 헤헤헤헤!!!
감기 조심 하세용.....또 들리겠습니다.

스타드림 (8625)   2013/12/02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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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Rain 동생님
종종 가긴 하는데 글은,.
아~네! 그렇군요,.?
와~우! 그렇다면 휴일없이
일,월,화,수,목,금,토 일주일 그리고 한달 내내,.?!
덕분에 감기 조심하겠으며 또 찾아주세요~!
Endless Rain 동생님도 늘 건강하고 좋은 나날 되길,.

스타드림 (8625)   2013/12/02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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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접속일이 같네요~!
지금까지 꽤 오래도록 접속했으나
처음 보게 되는 같은 접속일,.
물론 여러번 있었겠지만,.

Armin (266500)   2013/11/28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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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메인은 음악이지만 저도 이것저것 글을 써보곤 싶은데 글주변이 없어서 항상 생각만 하다 맙니다.ㅎㅎ

제주라..
아마 도움은 안되겠지만.. 2008~11년까지 살았었는데 본가인 일산의 집을 완전히 정리하고 간 것이 아니고
잠시 머무를 생각으로 간 것이었어요. 지인을 통해 애월지역에 있는 연세로 싸게 내놓은 집을 운 좋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팔려서 올라왔지만요.ㅎㅎ 제주 어느 지역 생각하고 계세요?

스타드림 (8625)   2013/11/29 A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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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 님 어서 오십시오~!
환영하고 오랜만에 더욱 반갑고 좋습니다,.
하하하~! 음악을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걸 느꼈는데,.
아~네! 겸손한 표현이실수도 있지만 글은 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생각대로 쓴다면,.
저도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못 쓰는 것도 아니라고 여기는데 그냥 마음대로 생각대로 쓰다보면
여러가지를 알게 되고 깨닫고 느끼며 배우고 익히게 되겠고 조금씩 나아가고 발전되겠죠~!?
와~우! 생각보다 오래 사셨군요~!?
3~4년동안이면,.
저는 몇 달동안 살 계획이라서,.
살다보면 안 좋아서 몇 주가 될수도 있겠고 좋아서 몇 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아~네! 그렇군요,.?
제가 여쭤보기전에 예상한 건 그곳이 고향이시거나 오래전에 잠깐 사셨던 걸로 여겼는데,.
일산이 본가셨군요~!?
홀로 가신 게 아니라 가족이 가신건가봅니다,.?!
애월지역이라면 당연히 금시초문인데,.
저는 아는 거라곤 제주도에 제주시,서귀포시,한라산만 압니다~!
연세라,. 역시 일반 지역처럼 월세나 전세가 아닌 연세,.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몇 달동안 있을려고 하는데
월세는 얼마고 전세와 연세는 얼마정도 합니까~!?
지역은 아무곳이나 상관없고 저렴하고 좋으면 좋습니다~!

맥클라우드 (47020)   2013/11/27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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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저번에 인천으로 이사오셨다고 하셨는데 어디로 이사하셨나요?

스타드림 (8625)   2013/11/27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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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라우드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무척이나 반갑고 환영합니다,.
덕분에 잘 지내오며 인천 부평입니다만,.

MANROCK (1173052)   2013/11/25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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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게임 라이프 잠시 접기로 했습니다 ㅜ.ㅜ
다시 예전처럼 책이나 많이 읽을려고요.. 자격증 공부도 해야겠고..
스타드림님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스타드림 (8625)   2013/11/25 A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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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ROCK 님 어서 오십시오~!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네~! 그러시군요,.?
예전에 책을 많이 읽으셨다면 언제입니까,.?!
자격증 공부라면 어떤 것을 취득하시려는지,.!?
네~! 요즘 공부와 독서도 틈틈히 하고
아는 형과 같이 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MANROCK (1173052)   2013/11/25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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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림님이랑 만났을때부터 줄곧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다 게임 쪽에 빠지고나서 독서를 좀 멀리한거 뿐이죠;
자격증은 뭐 예전에 못땄던거나 따려고요. 컴퓨터 계열 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실례지만 지금은 어디에서 거주하시나요?
가까운 곳이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뵙고 싶네요.

스타드림 (8625)   2013/11/28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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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ROCK 님 어서 오십시오~!
아~네! 그러셨군요,.?
자격증 잘 취득하시어 장차 하시는 일에 도움이,.
인천입니다만,.

카나메☆마도甲 (565694)   2013/11/19 PM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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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이끌 만한 일이 없으니 무기력한 것이었죠. 저는 뭔가를 시작하면 단시간에 열의를
쏟아붓고 바로 식어 버리는 타입이라서, 뭘 해도 몇 일을 못 가네요.

스타드림 (8625)   2013/11/19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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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메☆마도甲 님 어서 오십시오~!
아~네! 그러셨군요,.?!
저도 몇 주~몇 개월동안 비슷한,.
열의와 열정이 뛰어나고 높은 것도 좋지만
천천히 오르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거 같습니다~!
빨리 가면 빨리 지치고 느리게 가면 오래도록 유지되니,.

v호띵이빵줘v (24125)   2013/11/17 P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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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림님 오랜만이져?
저 바이오 하자드 6탄 아니에요!!
5탄이에욧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 플레이 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잘 하는 사람들 걍 따라 댕기는 쉐바입니다 ㅋㅋㅋ 총알 낭비 안하는...ㄷㄷㄷ;; 쉐바?? ㅋㅋㅋㅋㅋ

스타드림 (8625)   2013/11/18 A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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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호띵이빵줘v 님 어서 오십시오~!
네~! 오랜만에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네! 6라고 생각하고 글을 남겼던 게 아니라 오타였습니다~!
그 덕분에 제 마이피에 바이오 하자드 5 관련 계시물을,.
하하하~! 온라인을 즐겨보지 않아서 그 묘미를 조금밖에,.
그러시군요~!? 온라인도 클리어(엔딩)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