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566753)   2013/05/28 PM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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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고 간다는 게 늦었습니다.ㅎㅎ
가게 이야기도 차분히 읽어보고
서울가면 인사도 꼭 드리고 갈게요.
아래 있는 분은 정말 위험한 분이니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ANG?

동네카페형 (899058)   2013/05/29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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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만남이라 반가운 마음이 제대로 전해졌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으니 괜찮습니다!
아마도...

keep_Going (163075)   2013/05/20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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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가게보다는 선이 곱고 아름다운 카페형님의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더군요.
그런고로 친구신청합니다 :)... 앙?

동네카페형 (899058)   2013/05/28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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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즐겁고 감사한 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ANG?

PeReu (567518)   2013/05/20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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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놀고 갔다고 글 남기러 왔는데

롤하시는군요!

저도 북미때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멘탈이 쿠크다스인데....ㅠ _ㅠ

동네카페형 (899058)   2013/05/28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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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자고 하는 게임인데 짜증나면 저만 손해보는 느낌이라 그냥 웃으며 합니다 ㅎㅎ
이제 웬만한 일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정작 플레이 할 시간 자체는 잘 안 난다는게 함정이네요.

걸순이♥ (176171)   2013/04/30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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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리♥입니다~

이번에 닉넴을 '혜리♥'에서 '걸순이♥'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동네카페형 (899058)   2013/05/28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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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명록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시부키 (926850)   2013/04/30 P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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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가게에서 핫케익 팔려고 연습중인데 색깔이영 ㅜ ㅜ

동네카페형 (899058)   2013/05/28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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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는 무조건 약한 불입니다 ㅎㅎ
요령만 익히면 금방 잘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SPW재단[스피드웨건] (116614)   2013/04/25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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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등록 하고 갑니다ㅎ

동네카페형 (899058)   2013/04/26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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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3/04/25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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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댓글들 보다가 원래 직업이 기타치고 노래하는... 그쪽분야인걸 보았습니다!!

우오오오!! 저 좀 기타 가르쳐주세요 노래랑~~ 기타 제대로 배운건 학원에서 1년정도이고

노래는 실용음악학원 두달? ㅋㅋ 그외에는 혼자서 막 불러제꼇고...

기타치고 논지는 한 7년째 되었는데 왕 허접하거등요;;

싸부로 모실께용 ㅋㅋ

동네카페형 (899058)   2013/04/26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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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예전에 알았다면 차라리 작업실로 모셔서 뭐라도 좀 알려드렸을텐데 아쉽네요.
재작년까지만 해도 방배동에 작업실을 따로두고 녹음이랑 레슨을 했는데...
그보다 제가 그렇게까지 해드릴 실력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여왕님★ (1090992)   2013/04/09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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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심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ㅎㅎ
많이 시끄럽진않았나요?
괜시리 뻘쭘해서 더 장난스레 티격태격했는지 분위기가 꽤 산만했던듯 ^^;
다음엔 둘이 찾아가 조용히 마시고 나올게염 _ _)*

아 그나저나 같이 계시던 분이 여자친구분이신가요 ?!
음층 귀요미시던데/ㅁ/

동네카페형 (899058)   2013/04/10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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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시끄럽다니요 ㅎㅎ;
오히려 안 바쁠 시간에 방문들 해주셔서 계시기도 편하고, 저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ㅣ
자리가 모자라서 따로 앉으시길래 테이블을 붙여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데
괜시리 얘기 나누시는데 방해될까봐 안 갔어요;;

같이 있던 사람은 여자친구가 맞습니다 ㅎㅎ
아참 그때 지르셨다는 신발이 너무 예뻐서 제가 쪽지로 여쭤봤었잖아요?
그거 선물했더니 너무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eReu (567518)   2013/04/08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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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찾아뵜던 키가 가장 조그만하지만 목소리는 엄청컸던

PeReu입니다.

늘 가서 민폐만 끼칩니다;;

카페가 너무 이뻐요. = ㅂ=)

PeReu (567518)   2013/04/08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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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신 남기고 도망!

왕쟈지백작 (1774994)   2013/04/08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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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요일에 갔다는 게 훼이크

PeReu (567518)   2013/04/08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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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왜 토요일로 기억했지!!?! 사바님이 짱이라능

동네카페형 (899058)   2013/04/08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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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라뇨;;
찾아주시는게 그저 감사하죠.ㅎㅎ

시부키 (926850)   2013/04/02 P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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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요~ 오늘도 수고 하세요~

동네카페형 (899058)   2013/04/08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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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확인이 너무 늦었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