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파늑 (1264640)   2016/03/18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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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신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비타777 (430565)   2014/01/17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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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순회 갑니다 ㅎ

늦엇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nniii (320643)   2011/09/09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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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세요 신문장학생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종종 구경오겠습니다~ㅋㅋ

귤소음 (933127)   2011/09/19 PM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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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샤꾸 (289489)   2011/03/12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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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신거죠? 지진때문에 모두 시끌벅적한데 몸건강하시고 무사하시길...

로리제국만세 (933127)   2011/03/14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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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당시 잠깐 눈좀 붙이고 있었는데 흔들리기 시작해서 놀라긴 했지만 솔직히 무섭지는 않더군요. 뭐랄까 축구도 룰을 아는 사람이 봐야지 재밌는 것 처럼 한국에선 느낄 수 있는 지진이 없다싶이하니 '이게 어느정도야?'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하하 강하고 짧게 지진이 지나가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나중에 TV를 확인해보니 심각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風見みずほ (24697)   2010/07/12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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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문장학생으로 유학가셨군요 ㅇㅅㅇ)!!!

저도 지금 신문장학생으로 갈까 고민을 좀하고있는데 혹여나 이것저것 여쭤보러 와도 됄까요 ^^??
[일단 친구신청은 누르고 갑니다 ^^]

귤소음 (933127)   2011/01/26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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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7월에 글을 올리셨네요. 으아.. 마이피는 오게임 못하게 된 이후로 거의 안보다 싶이 했는데.. 이거 죄송합니다. 흑흑

티벳북극곰 (676654)   2010/06/09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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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샤워 쫙 하구 시원한 맥주 를 뒷골땡기게 마셔준후

다펑 노래 들으니까 천국 갈거같아요 'ㅅ'

슨양함 (933127)   2010/06/10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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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좋으시겠어요~ 전 술을 싫어해서 그 기분을 잘 모르겠지만.. 하하하

티벳북극곰 (676654)   2010/03/14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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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마이피 구경잘하고갑니다~

혹시 기분전환 하시고 싶으시다면 제 마이피에 놀러와주세요~ ^^*)/

덕만이 (508402)   2009/12/28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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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덕만이 (508402)   2009/08/27 A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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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립니다

돈지롤 (508402)   2009/04/09 A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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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리네요 제가 요즘 바빠서 관리도 소홀하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