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별 쓴 글 스크랩] 제가 흡연 권리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2012.08.28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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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작성이라 대단히 죄송합니다.

권리라고 제가 주장하는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출처는 국세청 블로그이구요.

땅파는데 쓰라고 준 세금은 분명 아닙니다만, 개선정도는 상당히 미미합니다.

그러니까 낸 세금으로 흡연구역좀 늘려주시고 흡연구역 외엔 엄격한 공권력의 개입등의 양쪽을 만족시킬만한 시스템이 갖춰지면 좋겠습니다.

댓글 : 67 개
국가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세금 회수 방법이죠. 그러니까 금지 안시키는거고.

글쓴분의 생각도 압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금연구역을 늘리는게 아니라 흡연구역을 강하게 지정하는거죠. 사실 그게 잘 지켜지고 잘 운영되다면 모두에게 좋은 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금연구역이라는거 자체가 없어지고, 흡연구역만 남는거죠.
그리고 그걸 어길 경우 강한 처벌을 하는것.

흡연자의 숫자 만큼, 흡연자의 유동인구량을 조사해서, 흡연구역을 흡연자 몇명당 몇평방미터 뭐 이런식으로 규정을 정확히 정해서 흡연자가 흡연을 하고 싶을때 큰 불편 없이 (물론 어느정도의 불편은 감수해야합니다) 흡연을 만끽할수 있는 그런 시설이 필요합니다만...

결국 그건 정치의 문제이고, 정치는 투표의 문제겠지요.
이상한데로 빠지는데, 결국 흡연자들이 그런 흡연구역을 충분히 확보하는것에 대해 목소리를 높히고 싶다면 역시 투표로 제대로된 정치인을 뽑는게, 가장 멀지만 가장 가까운 방법입니다. -.,-;;

난데없는 이야기지만... 결국 정치가 생활의 모든 스트레스의 주범이라는게 맞는거죠.
음.. 담배값으로 세금을 낸다는 것을 가지고 권리라고 하시면

다른것들로 세금을 내는 비흡연자들은...?


아 이 얘기가 아닌가..ㅡ,.ㅡ;
그러니깐 흡연자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이전에, 흡연자들이 스스로 잘 하면 이런 말도 안나옵니다만..

흡연구역이 없어서 담배를 못펴요 징징거리는것이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길거리나 금연구역에서 당당하게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설득력이 있나요?

길거리/금연구역에서 피는 사람들이 없으면서 그런 주장을 해야 납득이라도 가지.
그래서 흡연구역이 있습니까?
주변인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줄수있는 시점에서 세금이고 머시고 OUT임
시발 멍바기새끼 진짜 세금 다 어따팔아먹고 시발 존나 법을 강화하고 좀 흡연구역 잘 찾을 수 있게 좀 만들어!!!
존나 크게 "여기가 흡연구역입니다!!!!"라고 대문짝만한 간판 붙여서라도 ㅡㅡ
그리고 진짜 지방으로 가면 갈 수록 흡연구역 존나 적은거는 맞는 것 같다...
루리웹독립만님이 좋은 정리를 해주신것 같은데 밑으로 달리는 댓글들이 똥이로구나 ㅋㅋㅋㅋ
자기 자신을 떠나서

가족까지 같이 죽이는게 흡연입니다.......

괜히 여성 폐암환자가 많은게 아니예요....
  • 2012/08/28 AM 12:14
흡연구역을 만들고 아닌 곳에서 피면 더 심하게 깔 수 있습니다.

차라리 이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놈의 흡연구역 드립은
흡연구역이 없으니깐,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는것이 정당한 행위라도 되시는줄 아시나보네.

흡연구역이 없는것을 왜 비흡연자에게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비흡연자가 흡연구역을 늘리지말라고 반대해서 기각이라도 됐나

비흡연자가 뭐라고 하는것은 금연구역이나 길거리에서 흡연을 해서 피해를 보니깐 뭐라고 하는거아닌가?
그놈의 흡연권리 드립은....
ㄴ 그니까 비흡연자들의 권리를 지키려면

규제를 강화를 하든지 흡연구역을 늘리든지 뭘 해야할거 아니요
비흡연자인 저도 흡연 구역은 강력하게 찬성하는 바입니다.
흡연구역이 있다면 길빵을 덜 당할테니까요....
아아..왜이리들 요지에서 벗어난 리플들이 ..
누가 담배피지 말라나,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흡연을 하라는 거임. 세금드립...아... 부자들이 세금 더 많이 내니까 그들을 위해 따로 무언가 국가에서 만들어줘야 되나?
비흡연자들의 권리를 지킬려면, 흡연자들이 조심해서 피면 되는거아닌가?

애초에 원인은 흡연자들이 금지구역에서 흡연을 하니깐 문제가 생긴거지.

흡연자들이 정해진 구역에서 매너있게 흡연하면, 자연스럽게 비흡연자들의 권리도 지킬수있음.
루리웹은 금연웹+포경웹 입니다.

이상하게 흡연과 포경이 비정상적으로 두들겨 맞는 사이트임.
저도 흡연자입니다만...포기했어요.
그냥 포기하세요.
다만 독서실에서 밖에서 흡연한 분들은 나름 냄새지웠다 생각하시는데 장난아니게 독합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할 장치 같은 것을 개발하는 것도 돈 받는 나라에서 할 일인데 말이죠. 이런 부분에서 흡연자와 비흡연자간에 무의미한 에너지 소모가 반복되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흡연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죠;

쳐 지나가는데 내 콧구녕으로 담배연기 담뱃재만 안들어가게 해 주쇼

개인용 재떨이는 들고다니면서 흡연권리 따지나 모르것소

담배 한번 피우면 옷에 다 붙어가지고 가지고 다님

움직이는 암 유발자
오늘 금연/흡연 얘기가 흥하네요.
일단 흡연실 부터 만들어놓고 어기면 벌금 왕창때리는거부터 시작하고 얘기하자
ㄴ동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담배를 피는 행위 자체를 뭐라고 하는게 아님.

정해진 구역에서 남들 피해가 안가게 흡연을 하면, 혼자 폐암에 걸리던 자기 가족이 폐암에 걸리던 아무도 욕을 안함.
권리 주장요? 좋습니다. 근데 권리 이전에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간다면 스스로가 문제를 인지하고 고쳐나가야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물론 글쓴이는 아니시겠죠
근데, 흡연구역을 좀 더 늘리는건 저도 찬성입니다. 근데 화장실은 제외죠
공공장소인데 담배피면 그것 또한 민폐
길거리에서 담배쳐피는 인간들 버스 기다리다 버스오면 재떨이에 버리는 새기들 하나도 없음 다 길바닥에 쳐 버리지 ㅅㅂ 그리고 왜 끝부분은 왜 손가락으로 튕겨서 버리지? 존나 멋있어 보이나?
저는 호흡기가 약해서 지하주차장이나 길거리에서 앞에 담배피고 사람지나가면
숨이 가빠져오는데 길가면서 담배피는 사람 너무 많아요..
흡연자분들 담배필 권리는 인정하니까
저에게도 제대로된 공기로 숨실수있는 제 권리를 인정해줬으면 좋겠네요
다른사람이 길가다 침 뱉었는데 우연히 님얼굴에 맞음. 그사람도 세금은 내고살죠.
저번에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댓글을 달았는데,
자신은 담배 구입을 통해 세금을 더 많이 냈기 때문에 권리가 있다.. 는 말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세금이 아니라 벌금이라고 생각해요.
공공의 건강을 해치는데에 따른 벌금이요. 그걸 담배 구입시마다 내는 거죠.
물론 협조적이고 성실한 흡연자분들께는 죄송한 얘기지만
비흡연자 대 흡연자의 문제니까요. 본인이 얼마나 조심히 피든간에
흡연자에 속한 이상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피해인 것 같네요..
그래도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많이 늘리는 것은 저도 찬성입니다.
흡연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흡연자체를 하는게 문제지 그럼 그 문제있는행동을
남한테 피해를주면서까지해야하는가를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

대다수의 흡연자가 직 간접적으로 남에게 피해를주면서 흡연을하고있는데

한다는말이 흡연장소가 없어서 그래요

그러기전에 흡연자님들 길가에 꽁초좀 툭툭던지지말구요 길빵하다 재떨지말구요

가래좀 뱉지마세요
흡연실 만들때까지 담배 안산다고 협박을 해보시든지~
그니까 비흡연자들한테 피해 안주게 흡연구역에서 피려는데 흡연구역도 존나 적고 담배에 세금도 붙으니까 그 세금으로 흡연구역좀 늘려달라는 소리 아닌가요

본문 맨 아래에도 있네요

"낸 세금으로 흡연구역좀 늘려주시고 흡연구역 외엔 엄격한 공권력의 개입등의 양쪽을 만족시킬만한 시스템이 갖춰지면 좋겠습니다"

아~~ 세금내면은 남의 건강도 마구 헤칠수 있는거구나~~ 몰랐네~~
세금냈다고 남에게 피해주는 권리를 얻었다고 생각하다니 ㅋㅋ

집안에서 문닫고 피우세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누가 들으면 비흡연자들은 세금 안내며,

흡연자들은 국가를 위해서 세금을 더 내고싶은 마음에 담배를 사는줄 알겠군요.
주류세에도 세금 붙으니

음주자를 위해서도 국가에서 지원해 줍시다.

국가에선 술에 세금 그만큼 매기면서도

음주자에게 위한 시설에 투자를 하지않으니

길에서 깡소주 마시고 고성방가해도 이해해주시죠

국가는 음주자들의 주폭과 술주정을 받아주는 시설을 하루바삐 건설하라
1. 흡연자의 '흡연권'과 흡연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건강권' 중에서 건강권을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금연 구역의 설정이 흡연 구역의 설정보다 더 중요하다, 뭐 이렇게 볼 수도 있겠죠.

2. 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은 개념상 일종의 '벌칙금'입니다. 담배는 피는 사람과 그 주변 사람 모두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금지까지는 너무 심하고 대신 많은 세금을 내게 하는 것이죠. 담배로 인한 세수를 통해서 다른 건강에 관한 예산 및 공공복리에 대한 예산을 확보한다, 는 겁니다.

3. 그럼에도 궁극적으로는 흡연 구역의 설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설치하고 유지하는 게 좋겠죠.
권리도 좋긴한데 길가면서 담배피우는건 그렇다쳐도, 휴대용 재털이 가져다니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네요. 열에 아홉은 길거리에다 막 버리는데, 그부분만 어떻게 해도 덜 뭐라할텐데요.
흡연은 권리 맞죠... 자기돈 주고 담배사서 핀다는데 그걸 누가 뭐라합니까?

문제는 그 담배를 필 때 본인외에 주변의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는게 문제죠.

흡연구역이 없다고 주변에 사람들 있는데 냄새와 연기로 피해주면서 흡연하는게 정당화 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흡연을 나라가 강제하는 것도 아니고, 세금이 아까우면 피지 마세요. 담배 안 피우면 죽습니까? 피워야 죽지.
흡연자를 위한 흡연공간이 적은 건 사실이고 어느 정도의 배려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맞아요.
그럼 흡연자 여러분들이 해야될 일은 비흡연자에게 흡연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이 시발 거지같은 윗대가리들한테 흡연구역 늘려달라고 민원넣는 거 아닌가요?. 거지같은 고위공무원 아저씨들을 까고 닦달해서 흡연구역을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코랑 폐속으로 발암물질이 들어오는데 쌍소리도 안 하고 겨우 눈만 흘기고 마는 비흡연자에게 당신들 권리를 주장하지 말고요.
어디랑 비교하면 똥값인 담배가격(세금)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면서 세금낸다고 괜찮다고 막피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흡연권리 족구하는 소리들 하시네요
흡연이 나쁘다 좋다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비흡연자이기는 하지만 흡연도 엄연한 권리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금연구역만 많고 흡연구역이 많이 적다는거죠.
일본같이 아예 딱 흡연구역이 많이 정해져 있으면 좋은데 말이죠.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고독한 미식가같은 드라마보면 주인공이
담배를 피우고 싶은데 피질 못해서 흡연구역을 엄청 찾아다니더군요.)
그리고 흡연구역이니 금연구역이니 그런 걸 떠나서
제발 걸어다니면서 담배 좀 피지 맙시다.
그냥 피고 싶으면 차라리 도로 한군데에서 서서 펴요.
걸어다니면서 이곳저곳 담배 연기 다른 사람들한테 맡게 하지 말고요.
간접흡연이 더 몸에 안좋습니다.-_-
이런 논리면 주폭도 당연한 권리라고 내새워도 할말이 없네요.
흡연자만 권리있냐? 비흡연자도 담배냄새 맡지 않을 권리 있어 쨔샤~!!! 비흡연자도 세금내고 살거덩? ㅈㄹ하네
ㄴ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일본수준일까요
과연 길가다 흡연욕구나가서 흡연장소 전전긍긍하며 찾아피는 시민이 많을까요?

아님 에라 그냥 피자하는사람이 많을까요
흡연 권리죠 맞는거에요. 근데 그 권리를 이용해서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간접흡연.... 그리고 또 흡연자분들한테 권리를 드렸는데 길거리에 담배꽁초 버리고, 흡연으로 인한 침뱉는것... 이런것도 막 남용하라고 그런 권리 준거 아니잖아요. 다들 이 내용을 얘기하는 거 같네요.
원래는 비흡연자들이 오프라인에서 하고 싶은말들이지만 서로 안면있고 감정 안좋아지니까 상대방 배려해서 말안하다가 루리웹이 이라서가 아니고 온라인이고 얼굴 안보이니까 그동안 속이야기 하는거. 흡연자들이 여기에서 괴리감을 많이 느끼는거 같음.
ㅆㅂ 그러니까 피되 남한테는 연기 내뿜어서 기분나쁘게 만들지 말라니깐?
권리라는 말은 이런데 붙이는게 아닙니다. 그냥 남에게 해를 안끼치는 범위에서 누릴 자유지 권리 같은게 아님
아니 집에서 창문닫아놓고 담배피면 누가 집에 찾아가서 담배핀다고 욕하냐고요.

혼자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피면 혼자 폐암에 걸리던 말던 아무도 욕 안한다니깐
길빵하는 흠연자들도 잘못된거지만,길거리에서 지나가다가 담배연기 조금 마셨다고 암덩어리 흡입한거처럼 행동하는분들.ㅋㅋㅋ 쉬바..길거리 지나가는 자동차 매연은 어떻게 참으셨대??ㅋㅋㅋ 꼭 저렇게 유난 떠는 사람치고 길빵하는 사람들에게 대놓고 한소리 하는 사람 못봤음..
지랄하고 자빠 졋네
담배 한갑에 만원 정도 하는 나라가 있다는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담배 세금 내는게 의무입니까?
이런식이면 군대 안간사람은 전쟁나면 보호 받지 못해도 상관없겠네요
국방의 의무를 안했스니까.
탁배기한사발 // 사람은 똥을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닙니다. 더러워서 피하지.

흡연자들은 똥을 무서워서 피하시는가 보네요.
왕자지//뭔가 조금 핀트가 안 맞네요;;
시민의식 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공식적인 흡연장소를 많이
만들자는 이야기입니다.
(드라마 같은 경우는 많이 보이던 흡연장소가 안보여서
전전긍긍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길가다가 담배가 땡겨도 흡연장소가 많으니
걸어다니면서 피는 건 많이 줄어들겠죠.
좀 논리가 어이가 없긴 하네요.. 흡연 권리 그래 좋습니다. 사람 개인마다 권리가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 권리에 대한 책임과 합당한 행동을 하셨습니까?? 물론 글쓴이분은 잘하시고 계시겠죠.. 근데 여기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다수 흡연자 분들이 그걸 지키도 못하니 이리 터진겁니다. 권리 운운하시기전에 정확한 상황 판단부터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탁배기한사발//그럼 길빵하는 색히들한테 "저기요 담배 좀 끄시죠?" 라고 말하는데, 길빵한 놈이 시비로 받아들여서 존니 싸우는 상황되서 존니 귀찮게 길빵하는 색히 머리끄댕이 잡아당겨서 벽에 처박고 존나 밟아줘야 괜찮은가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흡연자님들 그렇게 권리 주장하는데

왜 쓰레기통 만들어놔도 쓰레기통엔 담배 안버리고 길에다 버려요

바로앞에쓰레기통있어도 길에다 버리는사람 천지드만..
coolngroove//님 추천 네번 먹으셈ㅋㅋㅋㅋㅋㅋ
난남자다//캐나다였나?호주였나?
거기가 아마 담배 한갑이 7000원인가 만원인가 하죠?
제 친구가 반년정도 워킹홀리데이인가 갔을 때 담배값이 그정도였다고 들었네요.
탁배기 // 당신같은 인간들땜에 결핵으로 작년에 죽은 내 친구 길거리 다니면서 고생참 많이했지. 매연도 않좋은건 아는데 거기에 걸어다니면서 유해물질 퍼뜨려서 참 좋겠수.
저희 회사 흡연구역에 이런문구가 있습니다. 흡연? 물론 흡연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것 또한 기본적인 매너고 예의입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탁배기한사발 // 내 똥냄새도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퍼질 권리가 있으니까 니 콧구멍 속에다 똥을 한 사발 싸주고 싶네요. 싸우기 싫어서 눈만 흘기고 지나가는 건 왜 모르실까?
미친;;
탁배기한사발// ㅋㅋㅋㅋ시발...저 폐암환자인데 진짜 길에서 담배피우시는분들 지나쳐갈때면 정말 쳐죽이고 싶네요 씨//발새/끼들 아오 정마 ㄹ개씨//발..후..물론 누가 암에 쳐걸리랬냐 이러면 할말은 없지만요..
휘은 //
탁배기님은 자신이 기분 나쁘면 초면이든 아니든 싸움나든 말든
무조건 따지고 들어야 된다고 그게 올바른거라고 가정교육 받으신가보져 ㅎㅎ

싸움나든 말든 면전에서 대놓고 말안하고
그냥 참고 넘어가는사람은 찌질하다고 생각하시는듯^^

그런게 아니라면

오프에서 못따질거같으면 온라인에서도 닥치고 있어야고 배운가보져 ㅎㅎ
오프에서 상사 멱살 못잡을거같으면 상사없는데서 상사욕하지도 말고
유세하는 국회의원 면전에 쌍욕못할거같으면 국회의원 욕하는 댓글달면 안되겠져?^^
노숙자 냄새난다고 민폐라고 욕하는 댓글달려면,
노숙자면전에서 당장 꺼지라고 해야지 노숙자욕할 자격생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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