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부친상과 횡설수설
이런 글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매우 좋아하고 여러번 본 영화, 지지난 주 업무차 미팅 중에 부친상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 가깝..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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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유아인 관련하여.... 이젠 너무 뻔하지 않나?
곽상도아들 50억퇴직금 관심 돌리려 또 어김없이 연예인 이슈를 뻥 대체 왜 이런 시기마다 하나씩 터지는지 알 수가 없..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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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a cup(feat. 애플병)
전혀 특별할 것 없던 어느 날 미팅을 위해 스타벅스에서 평소같이 커피를 주문하려고 줄을 서다가 늘상 그렇듯이 옆쪽의..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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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다.
Its lights out and away we go! 나는 F1을 좋아한다. 2010년 즈음부터 좋아하게 됐으니 좋..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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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황이라기엔 조금 오래된 이야기들 - 핸드폰
올해 들어 핸드폰을 두 번 바꿨다. 원래 재작년에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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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황이라기엔 오래된 이야기들 - 차
꽤 오랫동안 근황 이야기를 쓰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하지 않겠지만 누군가는 궁금해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원래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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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에이 씨팔 진짜
시발 진짜....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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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022년 02월 근황
1. 오토바이를 샀다. 굉장히 예전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현생이 바쁘단 핑계로 그냥 마음 깊이 간직만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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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저쪽을 부르는 단어는 없다.
저쪽에서는 혐오의 의미로 대깨문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쉽게 사용한다. 입에도 제법 촥 붙는다. 그런데 이쪽에서..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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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최근에 본 영화들 짧은 감상(라스트 듀얼, 나를 찾아줘, Her, 1917)
최근에 책을 읽는 대신, 영화를 꽤 많이 봤다. 나는 좀… 같은 이야기를 보더라도 영화보다는 책을 선호하는 편이긴 하는데, 영..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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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이 글을 보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길. ..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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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나이먹기 싫다. 정말 격렬하게 싫다.
작년 중반까지만해도 나이먹는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었다.반 농담처럼 나이가 드는게 아니라 멋이 든다는 얘기를 잘 하고 다녔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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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022년 1월 근황.
1. 글에 여러번 등장했던 막내를 드디어 잘랐다. 홈페이지를 수정하기로 했었는데, 그 일 관련해서 내가 업무지시한것도 전혀 하..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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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새해의 첫 스케쥴.
요즘 아침잠이 많이 늘었다. 원래는 잠을 많이 자는 편이 아니라 밤에 몇 시에 자든 간에 새벽 네시정도에 눈을 뜨는날이 많았..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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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사랑했다... CBA....
설강화 논란으로 인터넷이 시끄럽다. 인터넷이라고 해 봐야... 세상이 많이 파편화 되어 내가 하는 곳 외엔 사실 잘..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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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들 생일
아들 생일이 내일 모레다. 생일이 월요일이니 친한친구를 불러서 집에서 놀기로 했다. 시국이 시국인만큼 여럿이..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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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래 었던 일들 - 11월 4주
1. 코로나 백신 월요일에 부스터샷을 맞았다.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유는 당연히 여러 가지가 있겠다. 직업적인 이유도 있을 ..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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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래 있던 일들 - 11월 3주
왁싱 오랫만에 또 셀프 왁싱을 했다. 이번엔 좀 텀을 길게 뒀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왠지 왁싱하는것이 꽤 귀..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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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래 있었던 일들 - 11월 2주
월요일 아침, 정확히는 일요일 저녁부터 목이 아팠다. 일요일 저녁에는 이게 어떤 느낌인지 깅가밍가했지만 월요일 아침이 되니 확..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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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근래 있었던 일들 - 11월 1주(내가 꼰대인가?)
사무실 막내덕에 요즘 아주 심심할 틈이 없다. 오늘은 무슨 건수를 쳤을까. 매일매일 출근이 기다려 질 지경이다. 또 뭔 건수를..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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