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시작] 직접 겪은 중국인 썰2022.02.08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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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알바할 때 일이었음.


학교에 유학(중국돈 빨려는 학교의 짓)온 ㅉㄱ들 많았음.


고기 뷔페집 알바했는데


중국인 유학생들 몰려옴.


더러움 시끄러움은 패시브고


이 인간 같지도 않은 새끼들은 큰 백팩에 몰래 검은색 봉지 가져와서 잠깐


알바 시야에 없을 때마다 고기퍼서 봉지에 담고 있었음.


거기에 몰래 도시락질로 가져온 술 몰래 마시고 병 가방에 다시 숨기고


이후에 사장님이 고민하시다 중국인 사절 대문짝만하게 간판에 박으시고


지역 신문에 나고 한동안 시끄러웠음.



이후에 PC 매장 알바할때도 한국말 좀 할줄아는 중국애가 막 한국온 애들한테 컴 맞춰준다면서


ㅋㅋㅋㅋ견적 + 10 정도해서 지가 땡겨쳐먹고 지 컴터 가져와서 부품 바꿔치기하고



제주도에 일하면서도 중국인 많이 만났는데


이 인종은 기본적으로 도덕에 대한 문턱이 매우 낮음.


결과를 위해서 법이나 도덕 편법을 어기는 건 결과가 좋게 나온다면 모든게 용서된다고 생각함. 


과정에 불만을 제기해봐야 당한 놈이 바보, 우리는 대국이니깐, 너희는 약소국이니


이런 정신나간 쉴드를 들기 때문에 21세기식 사고로는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됨.



애초에 21세기에 특정 인종 청소를 하는 나라이니 뭐...

댓글 : 9 개
석사과정 중에 옆연구실에 짱깨 유학생이 왔는데,
그놈 유학생들 거의 다 듣는 영어원어 전공수업들어와서 젤 먼저 한 얘기가
중국이 제일 큰 나라고 전세계에서 젤 많이 쓰이는게 중국말인데 영어말고 중국어로 수업 진행하라고..

교수님이 넌 출석/시험 상관없이 F니까 내수업 들어오지 마라 하고 쫒아냈는데,
다른 수업가서도 다 그소리 했나보드만요.

한학기 끝나고 방학중에 몰래 중국으로 튀었는데,
그 연구실 컴터 그래픽카드랑 램 싹 털어감.

대단한 쓰레기였죠.
반?강제로 일주일 같이 생활 해보고 정신나갈뻔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A-z!
  • 2022/02/08 AM 09:37
저도 오래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조선족 몇명이랑 오리지널 중공놈들 몇명이서 같이 일했었는데 와 이새끼들은 그냥 마인드 자체가 다르더만요
조선족은 그렇다쳐도 오리지널 중공놈들은 잘 씻지도 않고 목소리도 오지게 크고 저 몇명이서 회사 분위기를 완전 씹창 내길래 보다못한 생산 주임이 사장한테 얘기해서 저놈들 다 짤라버리고 (조선족은 남았음) 몽골 사람들을 새로 데려와서 일시키는데 겁나 일 잘함 말도 잘 듣고 ㄷㄷ
그뒤로 저도 중공놈들을 싫어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조선족은 말이라도 통하는데 오리지널 중공놈들은 그런거도 없어요
시민의식........OTL
  • Araso
  • 2022/02/08 AM 10:04
일본에서 어학원 다녔었는데 중국인 한놈이 선생이 수업시작하려고 들어왔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컵라면 먹고 있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애초에 교실에서 취식금지)
선생이 수업해야 한다고 치우라고 해도 무시하고 천~천히 국물까지 들이키는데 에휴..

일본어 한자 공부할때는 선생 가소롭다는듯 피식피식 웃어대고.. 그 외에 시끄럽고
잘 안 씻고 (남자애들) 은 뭐 종특이였음.

솔~~직히 말하자면 또 개인적으로 좀 친해지면 지낼만 하기도 했음.
친해지니까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하고 한자 같은거 물어보면
예상보다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 주기도 했고.

문제는 그전에 기본적인 매너 문제 때문에 친해지기에는 장벽이 너무 높음 ㅋㅋ
그런 수고를 들일꺼면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고 말지..
노가다 다니면서 본 짱깨들(조선족포함) 어디 구석탱이에 똥싸질러놓고.

폐자재 정리해서 버려야되는거 어디 안보이는 틈마다 다 집어넣엇니 하자발생되어서 다 뜯서서 재작업하고.

분명히 현장 근로자 간식하라고 컵라면에 초코파이같은것들 싹다가져가서 소장이랑 반장이 뭐라했더니 주먹질.

경찰부르니까 자기들 억압(?)한다고 대사관에 따진다고 ㅈㄹㅈㄹ
근데 조회하니까 불체자.

다음날 그 패거리 없어짐.
강제송환된거아니면 도망친듯.


또 한번은 현장 사장이 자재사오라고 차를 빌려줬는데 운전잘한다고 큰소리 뻥뻥치더만 운전할줄모름.

결국 운전미숙으로 사망사고발생시키고 도망침.
잡았는지 못잡았는지는 소식못들었는데 차주인인 사장이 다 뒤집어씀.



일하는데 야리끼리? 암튼 시간남았어도 물량 다쳐내면 집가기로 합의보고 폼 2500장 옮기는데 5명이서함.

대충 점심먹고나니까 1인당 150장정도 남았는데

짱깨2명있는데 갑자기 자기들 분량다했다고 손놓음.

나포함 3명이서 뭐라고하니까
자기들은 할일 다했는데 왜 뭐라고하냐고 ㅈㄹㅈㄹ.

진짜 ㅈ같아서 내가 다른2명하고 "우리 걍 쉬다가 합시다"라고 합의보고 400장 정도있는거 안옮김.

그렇게 2시간정도 있으니까 소장와서 왜 노냐고 짜증냄.
앞에있던일 다 설명하니 짱깨들한테 기본일당주고 가라고 보내고
나랑 남은 아저씨2명한테
"지금 장비 들어와야되니까 따블줄테니 1시간내로 끝내달라"햇니
40분정도만에 다 하고 따블받음.

그리고 그 짱깨들은 인력소에서 전부 소문나서 인력소사장이 일안시킴.
그렇게 한두달 앞어서 죽치고있는거 보이다가 어느새 사라짐.

이거말고도 더 있음.



짱깨는 답이 없음.

도덕성, 위생개념 이런게 결여되서있고 지네들만 잘먹고 잘살면 장땡이라는 개ㅈ같은 쓰레기민족임.


중국인은 정말 극소수임.
21세기 명언중에 하나가 착짱죽짱
뒈진 짱깨만이 착한 짱깨
월미도로 자전거타고 갔는데 화장실들어갔다 나와보니
웬 짬뽕관광객새끼가 쳐앉아있더군요. 절 보고도 바로 안 꺼지고 히죽거리고
있고요.

그냥 딱 우리나라 50년대의 마인드를 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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