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계곡 추천해 주세요.
계곡을 갈까합니다. 그런데 도무지 적당한 곳이 없네요.
다음과 같은 조건에 해당되는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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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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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아린 꿈을 꿨네요.
첫사랑을 꿈속에서 봤어요.
꿈속에서 그녀와 키스하는데 너무 리얼하고 농염한게 아직도 여..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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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흉기로 찌르는 것만이 살인은 아니더군요.
말로만 듣던 정리해고를 당하게 됐습니다.
파견직이라 정확히는 계약해지가 되겠지만 그거나 그거나 짤리는 건 매한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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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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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신천지와 여당
참 황당합니다. 평범한 모 카페에서 놀고 있는데
보수라는 인간 하나가 정치로 시비털더니
신천지가 여당과 밀접하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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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코로나 의료진들 보상질문
코로나 의료진 말이죠.
몇달을 열일하고 있는데 누가 주장하기를,
의료진을 정부가 빡쎄게..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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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코로나때문에 일정을 바꿔야겠네요.
내일 휴가로 을왕리갔다가 월미바다열차 타려던 계획을 바꿔야겠네요.
설마설마했는데 홈피가보니 운영중단됐어요. 몇일전..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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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고민되네요. 월미바다열차
휴가를 내서 목요일에 어머니랑 둘이서 을왕리와 월미도 가려고 계획을 짰습니다.
지금 월미바다열차를 예약할까말까 고..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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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배둘레햄 이야기
제가 배가 갈수록 나옵니다.
뭐 배야 군대 GOP에 있을때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최근까..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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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혈육이 남보다도 못하네요.
1.외가 - 한때 누나, 형이라고 부르던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이모부 사고나고 이모도 각종 병으로 몸져 눕자, 이 두 연놈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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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요새 게임이 재미가 없네요.
지금까지 쭉 온라인게임을 하다가 얼마전에 접었고
간만에 스팀에서 니어 오토마타를 다운받고..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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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대전, 춘천 궁금한 점
제가 듣기론 대전에는 성심당빼면 이렇다할 볼거리도 없고산업인프라도 없어서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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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이해가 안 가는 맞선녀들의 행동
사례1. 이혼녀. 집안 잘 살고 본인도 외국물 먹고 온 수재입니다.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헤어진 전 남..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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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이 사양으로 니어 오토마타 돌릴수 있을까요?
7년간 월탱을 해 왔는데 이번 업데이트이후로 급재미가 없어져서 접고 그간 하고 싶었던 게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니오 오토마타..
2020.05.03
8
- [미정] 논산훈련소앞에 와 있습니다.
제가 오래전 요맘때 입대해서 훈련병시절을 보냈는데
연어가 고향으로 돌아오듯 저도 여기로 돌아와서 근처의 모텔에서 ..
2020.03.27
10
- [미정] 요새 드라마들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제 방에 TV가 있는데 어머니가 보러 오세요. 전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잠깐 쉴때 이따금씩..
2020.03.24
14
- [미정] 잠든 고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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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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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노답입니다.(제 직장얘기)
작년 7월에 본사 실장을 몰아내기 위한 두번째의 투서사건이 터진후 그토록 원치 않았던 직원순환이 이루어졌..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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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산타를 몇살까지 믿었었나요?
제가 어릴때&n..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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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게 현실인가 봅니다.
어제,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 개판오분전이라 본사로 가 버린 팀장한테
의견을 구해봤습니다. 이대로는..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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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FM대로 하는 사람만 바보네요.
전 보안직입니다. 머리가 안되니까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하고 있죠.
제가 지..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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