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저도 투표했습니다.2025.06.03 P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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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고  친척이고 거의 2찍인 상태에서  외로이 

혼자서만  반대노선을 걸었죠.


다른 회원들보면  부모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간간히

들렸고  한때는  저도 어르신들과 언쟁을 벌였지만

다 소용없더군요. 


어차피  결론은  뻔하겠지맛  전  딱 하나만 바랍니다.

그것만  제대로 해준다면  나머지도 무너지겠죠.


바로  국짐이 위헌정당 판결나서  해산되는 것.

보수도 아닌것이  보수를 사칭하며  우파니 애국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게 말이 안되니까요.







댓글 : 1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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