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기놀이] 돈 룩 업(2021)
-처음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본 건 몇달전이었던 것 같다. 디카프리오가 화장실에서 흥분하는 짧은 클립이었는데, 나온 정..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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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 이제껏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작품 자체보다1. 어벤져스 시리즈를 재밌게 보려고2. 어쨌거나 저쨌거나 스파이더맨이..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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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하루에 영화 네편보기
-천성이 집중력 부족이라 재밌는 영화 한편이면 모를까 조금이라도 취향에 안맞는 영화를 보면 정말 산만해진다.-중간 릴..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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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제로 다크 서티(2012)
-올해가 되어서야 뒤늦게 허트로커(2009)를 보고 나서 감탄을 했다. 당연하게랄까 감독인 캐스린 비글로의 다른 작품이 보고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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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폭스캐처(2014)
-뭔가 버릇처럼 스포츠 영화는 피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손해본 영화들이 있음을 나중에 깨달아도(대표작: 밀리언달러베이비) 이..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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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윈터스 본(2010)
-디피에서 이 영화를 강추하는 글을 보고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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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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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모가디슈(2021)
-의외로 류승완 감독 영화를 극장에서 본건 이번이 베테랑(2015)에 이어 두번째 밖에 안되었다.
-늘 그..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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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잭은 무슨 짓을 했는가?(2017)
-어제는 시간도 많은데도 빈둥대다가 잘 시간이 됐다. 넷플릭스에 단편영화로 검색해보니 무려 데이비드 린치 작품이 있어서 관람...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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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비스티 보이즈(2008)
-난 아직도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를 안봤다. 공개 당시가 전역을 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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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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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데이비드 게일(2003)
- 미스 슬로운과 같이 추천받은 반전영화.
- 다행히도 요건 넷플릭스에 있어서 사지 않아도 됐다(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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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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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미스 슬로운(2016)
- 난 내가 이 영화를 이미 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추천받은 순간 아무것도 내용이 기억안나는거다.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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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021)
-건대를 오래만에 방문. 집근처 극장을 메인으로만 쓰다가
이런 블록버스터는 역시 큰 화면에서 보고 싶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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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청년경찰(2017)
-영화를 소개받는 루트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시대를 느끼는 게 유튜브를 통해서, 라는 새로운 루트다.
..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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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윤희에게(2019)
-개봉 즈음에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사건들이 겹쳐서 괜찮은 영화라는 정보를 접해도
함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결국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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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론 서바이버(2013)
-이 영화를 처음으로 알게 된거 이제 막 처음으로 IPTV에서 유료로 컨텐츠를 하나 사려고 했던 때였다.
5~6년..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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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란(1985)
-학생시절에 수업의 일관으로 구로사와 감독의 <라쇼몽>을 분석하고 발표하고 소논문을..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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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패닉 룸(2002)
-무슨 영화 좋아해요? 뭐가 제일 재밌어요? 하는 성의는 없지만 대충 요걸로 대화물꼬 좀 틀어봅시다 하는 질문에 마주칠 때가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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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아메리칸 셰프(2014)
*이것도 아마 충동구매 아닐까 싶다. 굳이 산 기억이 안나니까.
*그래도 난 전부터 존 파브로..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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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씽(2016)
-이 블루레이는 왜 샀을까... 이딴거에 돈을 왜 썼을까, 라는 의미가 아니라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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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기놀이]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2011)
-언제 함 봐야지 했던 또 하나의 영화였음에도 잊고 있다가 요새 재개봉건으로 아, 맞다 하고 생각이 나던 차에
타..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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