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다가세요^^] 설마 내인생이 이렇게 말릴줄은 몰랐다.2009.11.29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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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죠그런건 ㅋ 저도 조심히 살래요 ^^
댓글 : 30 개
ㅋㅋㅋㅋㅋ

자고로 입은 진짜 조심해야지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게 살다보면 알겠지만 거짓말이 아니란다.
6학기중 3학기가 장학금이였다는데. 전 솔직히 좀 불쌍합니다. 22살 어린애가 말한마디 잘못한걸로 죽이니 살리니 하는것도 좀 불쌍하고.. 취직하려면 이제 대학원가서 6년동안 학위따는거 외엔 답이 없겠군요. 열심히 산인생 한방에 훅갔음.
저도 요근래 말조심하며 살기도 마음 먹었죠 막말을 자주 내뱉는지라 ㅎㅎ
얘 받아줄 데는 이제 여성부밖에 없음
개 좃 같 은 년
22살은 어린애가 아니죠.......

미성년자도 아니고 자기 앞가림정도는 충분히 할수있는 나이인데.
쟤가 키작은 애들은 루저라고 말한 애인가봐요.

이제 취업은 안드로메다죠

인성부적격 ㅋㅋㅋ
오라질년.
각종 기업에 낙인찍히고
교수 추천 빠빠이
선배 연줄 빠빠이

그냥인생 빠빠이
인생 퇴갤
ㅋㅋ 인생퇴갤 미수다가 살신성인함 자기프로 죽이는대신 저런년들 인생퇴갤 시켜줌 ㅋㅋ
ㅜㅜ 잘가
ㅜㅜ 잘가
70살 노부들도 40살먹은 아들딸들을 마냥 어리게 보는데
몇살되야 어린애가 아닐까나
부모님이랑 같이 보다가 루저발언 보고서 부모님이 자기한테 미안하다고 했다던 분이 생각남;

상상을 해보셈; 저도 엄마가 저걸 몰라서 조나 다행이라고 생각함;
불쌍은 개뿔;;

사회전체 파장을 준 년에게 인생마감은 당연
뭐 내뱉는 말은 속마음을 반영하기도 하는거니까요..
(분위기상 내뱉었다해도)

얼굴은 아무리봐도 남잔데.
사람은 자고로 입밖으로 내뱉기전에 생각을 해야함.
생각없이 말하건 원래 생각이 튀어나왔다고 밖에....
ㅅㅂㄴ
음모론 : 얼마후 이도경은 조중동 혹은 4대강 간사
등으로 취직되다..
대본드립 발사!!!
나중에 이 게시글에 리플을 단 여러분들 중에서 한분이 잘 되셔서 TV에도 나오고 한참 일이 잘 진행되던 와중에...
어느 인터넷에서 이름 모를 고마운(?)분이 어떤 리플을 하나 세상에 공개하는데.. 그 리플이 지금의 여러분들이 쓴 리플이라면..
여러분들도 2PM의 재범군처럼 되는건가요?
사람이면 실수도 하고 거기서 배우고 그렇게 사는 겁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잖아요
여러분 이제 서로 그만 헐뜯고 다같이 열심히 노력해서 이 경제위기나 이겨내 봅시다!! 그게 효도하는 길입니다.
주제 넘게 한마디 했습니다. 그럼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_^
재범하고 얘가 같은 예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걸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이브지도 않구만... -ㅅ-
뭐 이렇게 씹어봤자 저정도 애면 지가 알아서 잘 살겠구만 뭐 취업할려면 힘들겠다 이런건 솔직히 개소리고 좀 짜증나지만 몇년 지나면 별일 없을듯
인생 열심히 살려고 노력은 많이 한 앤데 결정적으로 개념이 전무...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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