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케가 사는 이야기] 4번째 헬조선 회사가 터졌다.
빡쳐서 음/슴 으로 작성함...1. 일본 회사 생활 하고 한국 돌아온 뒤 첫 회사회사 3년차 쯤 경기가 안 좋다고 20년 함께..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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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블루아카] 4컷만화 악행과 참기는 한 끗 차이
아루에게 악행의 기준은 도대체 무엇인가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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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블루아카] 4컷만화 그릇이 바뀐다고
천하일품 : 일본의 라면 체인점아루 넘 귀여워 아루(내 계정에는 없지만)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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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블루아카] 4컷만화 아루의 1일 1악
비정기 역식질 시~작아루 귀여워 아루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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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세가세...아니 스위치 채신 RPG 게임 그랑디아 콜렉션
예약 특전 마우스패드 + 케이스 겉표지
1/2편이 양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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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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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중소기업 정리하고 나온 이야기
서울보다 북쪽에 살며 구직중인 김알케에게
한참 먼 남..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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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취직 되고도 고민...
지난주 KTX 타고 내려가 면접을 보고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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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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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끼야호 기사(필기) 합격~
오늘 9시에 21년도 2차 기사시험(필기) 결과 발표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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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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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장문) 회사 사람 1,000명 줄어든 이야기
장문이니 요약
1. 하청업체 인원 1,000명을 1년만에 내보내라는 말로만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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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동숲] 방역 걱정 없는 섬에서 신년 맞이 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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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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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짧은 시간만 볼 수 있는 대자연의 예술
구름 사진들.
뭔가 사람이 손댈 수 없는 경이로운게 하늘에 춤추는거 같아 아주 좋아합니다.
특..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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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지하철에서 괴인을 봤네요.
오늘 오후 12시경 공덕으로 가려고 경의중앙선을 타고 가던 중,
야당 쯤에서 어눌하게 생긴 더워보이..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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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가벼운 마음으로 마라요리에 도전했다가...
스트레스 발산을 위해 장을 보던 중 하XX의 마라요리 소스를 발견했다.
요즘 하도 마라 마라 해대서 궁금하던 ..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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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겨울의 별미 굴튀김
(유통기한 하루 남아 반값이던) 신선한 굴을 살짝 행궈서 물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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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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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범블비는 장르를 바꾸어야겠네요 (노스포)
이 영화의 장르는 SF "액션"이 아니라 SF "가족" 영화 입니다.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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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아쿠아맨을 보니 DC에 희망이 생기네요(노스포)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상영시간 동안 지루한 장면이 없을 정도로 ..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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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안타까운 일본 취업 실패 이야기
얼마전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일본인 과장님이 김알케와 일과를 마친 뒤,
저녁에 다른 지역에 근무하는 사원, A..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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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제 3의 자격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대학교 전공 자격증, 산업안전산업기사에 이은
김알케의 제3의 스텐드 능력, 환경..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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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가 사는 이야기] 영화 모털 엔진을 보고왔습니다. (노스포)
포스트 아포칼립스 + 스팀펑크풍의 트레일러를 보고 전부터 기대를 많이 했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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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번역] [페그오 단편만화] 할로윈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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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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