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게임 흥보] 용사는 진행 중 어드밴스드
간 밤에 저희 스튜디오 게임 하나를 홍보하려고 합니다. ^^;
201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디게임상을 수상했던 [용..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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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매드 맥스. 근래에 가장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스포X)
2시간여 동안 파괴와 광기가 가득한 세계에 들어갔다온 기분입니다.
근래에 본 영화 애니 소설 모든 걸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작..
20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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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홈월드 엔딩크리딧 Yes! Homeworld
Yes-Homeworld
홈월드 엔딩크레딧에 나온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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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이런 사막 행성에 버려졌는가?'
라..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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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세월호 뉴스들을 보며...
분이 차올라서라도 가급적 세월호 이야기는 쓰고 싶지 않았으나,
하아...
저 또한 얼마 전에 가족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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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마마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 감상 (스포)
수 없는 윤회 속에서 항상 마도카의 희생을 안타깝게 여기던 호무라가 결국 사고쳤군요.
본래 마도카는 세계의 질서라 할 수 있..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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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엑스컴 뷰로 클리어.
엑스컴 뷰로 베테랑 모드를 클리어했습니다.
클리어 하며 느낀 소감은…
"이건 엑스컴이 아니야."
-시나리오 진행과 게임진행..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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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옆자리 세키군 4권] 정발 상태가 왜 이런가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그대로 찍혀 있는 위의 페이지가, 마치 여느 사이트에 올라온 번역본 같죠?
놀랍게도 AK 출판사 정발본입니..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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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The Last of us 클리어... (스포 X)
노말 모드를 클리어 하고 여운을 맛보는 중입니다.
사냥꾼, 파이어플라이, 그리고 감염자들.
그들 사이를 비집고 꿋꿋하게 나아..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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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퍼시픽 림 최고당!
처음에는 좀 비싼 특촬물 정도로 기대하고 봤는데.
첫 출격부터 부왘!!
거대 괴수의 찰진 타격감과, 거대 로봇의 박살작살감..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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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역시나 너티독 다운 The Last of us (이하 라오어)
언차티드 2부터 두드러지는 너티독 게임의 특징 중 하나가.
현장감이죠.
그냥 그 곳에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그 곳은 방..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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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다크소울 클리어...
엔딩 후 2회차 감옥에서 재 시작 기념 스샷.
와 진짜, 이 게임 레벨디자이너 정말 한 번 만나보고 싶군요.
어쩜 이렇게..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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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벌레들이 진화하는군요.
바퀴벌레말입니다.
예전에는 바퀴벌레들이 땅바닥만 조낸 빠르게 뛰어다니며 엄페물 사이를 왔다갔다했는데.
이제는 날아다니는군..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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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간 만에 맘에 든 맥주 안주
치느님을 영접하려고 했으나,
마음 속에 마귀사탄이 나타나 신실한 저를 꼬드겨 타락의 구렁텅이에 빠뜨렸으니...
아아.....
201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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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죽으면서 즐기는 다크소울
시작하자 마자 거대 보스의 도끼에 쳐 맞아 죽고.
싸우다 죽고.
구르기 잘 못 해서 죽고.
등짝 보이다 죽고.
난데 없이 화살..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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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클리어 (강력스포!)
오늘도 적당히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플레이했는데,
엄청난 전개에 사로잡혀 쭈욱 달려버렸습니다.
결국...
부커는 극단적인 ..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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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플레이 중
부커의 구라에 삐친 상태인 엘리자베스
컴퓨터에 패드를 연결한 다음 리뷰어의 권유에 따라 하드로 플레이 중입니다.
전작..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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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으아아 어렵다 어려워....
유감스럽게도 게임의 밸런스는 완벽하게 만들 수가 없습니다.
시스템을 다 해체해서 몽땅 다 가위바위보로 만들지 않는 한 불가능합..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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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게임기획자 이야기 쓰기 힘들당... ㅠ.ㅠ
으으...
수치 밸런스 편을 쓰는데 글이 잘 안 나가는군요.
걍 템플릿을 올려버릴 수도 없고 원...
실제로도 골치아픈 부분..
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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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왕! 이 맥주 괜찮군요!
Damburger(담버거) 맥주를 마시는 중인데, 우왕!
가격도 2000원 내외로 착한 편이고,
냉장보관한 것도 아니라 그냥..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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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보이스 피싱을 당했습니다.
방금 전, 저의 집으로 보이싱 피싱 전화가 왔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받았는데, 제가 중간에 끼어들어 전화기를 뺐지 않았다면 진짜..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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