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차박 후 들린, 춘천시 - 세계주류마켓
한증막에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낸 후 들린 곳은....여기입니다.지도 앱에서 다음에는 어딜갈까 하고 근처를 둘러보다가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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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차박 후 들린, 춘천시 - 특이한 찜질방인 나무향기
3시간 후 연락이 와서,다시 나무향기 찜질방으로 향했습니다.근데 여기 입구부터가 심상치가 않아요.대문은 뭐, 그렇다 칩시다.찜..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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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차박 후 들린, 춘천시 - 댄싱 카페인
연일 차박을 하다 보면 씻고 싶습니다. 물티슈 세수를 하고 머리에 세럼을 뿌리고 가글 양치를 해도... 샤워..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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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가평 휴게소 차박 후, 아침 식사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이미 집에 돌아와 짐까지 정리한 상태지만.어제는 가평 휴게소에서 차박을 했습니다.잠자기 전 새벽. 스산한..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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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강화도 외포항 - 고향바지락 칼국수, 젓갈수산시장 근처
해질녘에는 외포항으로 향했습니다.이번에도 댓글로 추천해주는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 —+갈매기가 유독 많은 외포항입니다.여기..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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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강화도 군청 주변 차박 중 - 뉴욕 돈까스
이 글을 올릴 시점에는 어제군요.오전 10시 40분 정도 되자 뉴욕 돈까스 집이 문을 열었습니다.가게 이름은 뉴욕 뉴욕이라고 ..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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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강화도 군청 주변 탐방 중 - 조봉암 선생 생가 터, 용흥궁
슬슬 10:30 정도가 되어서 뉴욕 돈까스 쪽으로 향했습니다.강화읍은 7~80년대 거리 느낌이라 이런 골목길이 자주 보입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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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강화도 군청 주변 탐방 중 -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여전히 눈 가는대로 발이 가다. 여기에 들렸습니다.사실 [무료]에 끌렸습니다.방직기 같은 옛 기계가 전시된 곳인데 생각보다 볼..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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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강화도 군청 주변 탐방 중 - 거리 및 연무당 옛터
차박 후, 몸과 차를 녹이고….대부분의 공용 주차장은 9시 이전에 일단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무료라서요.이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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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강화도 차박 중…. 강화도의 새벽은 춥군요.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인지 간밤에 새어 들어오는 냉기가 매섭군요. 핫팩이 아니었으몀 얼어죽지 않을까 싶습니다.좀 더 푹..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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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강화도에서 차박 중인데….
벌써부터 내일 아침을 어디에서 먹을지 고민되는군요. 혹시 강화도에 괜찮은 곳이 어디 없을까요?프로젝트를 미치고 홀가분..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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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차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자... 차박 여행도 마지막.간밤에 비가 내렸습니다.차박을 할 때 빗소리는 시끄럽지만, 포근합니다.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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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차박 마지막 날 밤 들린 전주 완산
지금 이글은 집에서 쓰지만.어제밤은 전주와 대전 사이의 산에서 차박을 했습니다.그 전에... 식사와 신변정리를 할 필요가 있었..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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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차박 도중에 들린 임실 치즈테마파크 - 3
이 공원의 꼭대기에는 잘린 치즈 형상, 게임으로 치면 팩맨 같은 전망대가 있습니다.그 전에 왼쪽의 치즈 고래랑 눈이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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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차박 도중에 들린 임실 치즈테마파크 - 2
가는 길에 어여쁜 샛길들이 있습니다.성수기에 오면 좋을 거 같은 길입니다.옆은 공사 중입니다.시원한 분수도 있고 정원도 있고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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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차박 도중에 들린 임실 치즈테마파크 - 1
임실에 오면 임실 치츠테마파크에 한 번 가보라고 하는데.소신 발언을 하자면... 임실에는 여기 외에는 달리 갈 곳이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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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대전-전주 사이의 산에서 차박 중
살벌한 어둠 속이지만 밤의 도로를 달리면 라디오가 잘들립니다. 덕분에 쌓인 팟캐스트 방송들을 술술 다 듣게 되네요.&..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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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의 차박에 이어 임실군에 도착
시골이라 그런지 새벽부터 꼬끼오~ 소리가 들리더군요.하지만 피곤해서 좀 더 자다가, 차가 달궈질 때 즈음에 일어났습니다.8시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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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광천으로 차박 여행 중,
얼마 전에 하던 일도 정리했고, 한 두 달 정도 쉴 예정이라 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본격적인 더위 전이라 열대야도 없..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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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안동 여행까지 마무리 지으며...
먹거리인 참마국수부터 얘기했는데.그곳에 가기 전에도 나름 볼 거리가 있었습니다.군산에는 이성당이라는 유명한 빵집이 있고,대전에..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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