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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강화도 차박 중…. 강화도의 새벽은 춥군요. 2024.02.16 AM 07:37
바다가 근처에 있어서인지 간밤에 새어 들어오는 냉기가 매섭군요.
핫팩이 아니었으몀 얼어죽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푹 자고 싶지만 이불 속도 위험하니 슬슬 시동을 걸어야겠습니다.
따뜻해졌을 때 낮잠이라도 자야겠둔요.
댓글 : 4 개
- 포켓풀
- 2024/02/16 AM 09:09
감기조심하세용
차박이라니 뭔가 멋지네요
차박이라니 뭔가 멋지네요
- Stuck
- 2024/02/16 AM 11:09
감사합니다 .
이제야 따뜻한 돈까스를 먹으며 몸을 데우려고 합니다.^^
이제야 따뜻한 돈까스를 먹으며 몸을 데우려고 합니다.^^
- 냐무시안
- 2024/02/16 AM 11:47
차는 단열이 안되기때문에 히터 안틀면 밖에서 자나 안에서 자나 별차이 없습니다
충분한 장비 챙기셔야됩니다
충분한 장비 챙기셔야됩니다
- Stuck
- 2024/02/16 AM 11:57
글쵸. 그래서 에어매트 위에서 이글루처럼 만들고 침낭 속에서 핫팩을 떼우며 잤습니다.
영하 4도 까지는 그럭저럭 버텼네요. —;
영하 4도 까지는 그럭저럭 버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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