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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 해서웨이2013.12.24 PM 04:14
1982년 11월 1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생
대표작 : <프린세스 다이어리1, 2>, <브로크백 마운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비커밍 제인>, <다크나이트 라이즈>, <레미제라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줄리 앤드류스 보려다가 알게된 배우 였는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의 변화하는 모습보고 여자의 변신은 대단하다고 느꼈었던 적이 +_+
이후 눈에 띄는 영화가 없다가 <다크나이트 라이즈>, <레미제라블>로 흥행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요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차기작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여서 더 기대가 되네요
댓글 : 7 개
- 메리재인
- 2013/12/24 PM 04:16
악마는 에서 이쁘더라구요
- 포미닛전지윤
- 2013/12/24 PM 04:35
전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의 그 상큼발랄한 이미지를 아직도 잊을 수 없음.
그리고 러브앤드러그에서 .....도 잊지 못함.
그리고 러브앤드러그에서 .....도 잊지 못함.
- 힘찬인생
- 2013/12/24 PM 04:40
러브엔드럭에서 몸매가 쩔음
- 콜버그
- 2013/12/24 PM 04:56
저도저도. 거기도 핑크. 오우 남친이랑 그 씬들은 참...
- 므잉
- 2013/12/24 PM 04:43
전 원데이에서 수수하게 나오느게 이쁘던데
- 설리=진리♡
- 2013/12/24 PM 04:56
이정도까지 발전한 배우가 될줄은 몰랐는데...
진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진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 아틴
- 2013/12/24 PM 05:04
처음에는 (프다 시절) 줄리아 로버츠 짝퉁 같은 느낌이라 별로 안좋아 했는데 성장하면서 연기력이나 외모가 같이 쑥쑥 크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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