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새 침대 ❤2020.06.11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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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sArt_06-11-01.53.43.jpg

 

창가 쪽에 에어컨 관련 조절 밸브가 있어서 열 공간이 필요한지라 계단은 어쩔 수 없이 저쪽에 두고 필요할 때 뺄 수 있게 했어요.

매트리스는 킹으로 했는데 더 큰 걸로 할 걸 그랬어요. ㅎㅎ

지금도 굴러다닐 수 있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네요.

 

안전가드 잠깐 고민했는데 그거 필요할 정도로 굴러다니는 건 아니고 ㅋㅋ 

잠버릇도 심한 건 아니라서 일단 패스!

가장자리에 쿠션만 살짝 올려놨어용.


이제 침대 밑에 다 넣을 수 있습니당! >ㅅ< 

 

 

 

 

댓글 : 22 개
저런 수납공간형 은 매트리스 제외 얼만가요?
배송비까지 해서 66정도요.
  • =ONE=
  • 2020/06/11 PM 02:22
당연히 망고용 침대일 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침대가 나와서 당황했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 집사 새 침대가 필요했습니당 ㅋㅋ
망고 : 이제 제 침대입니다

튼튼해 보이고 좋아보여요. :3
망고 나쁘다.. ㅠㅅ ㅠ
튼튼해용 :3
멋져욤ㄷㄷ
이제 침대라는 창고가 생겼어용 >_<
자다가 떨어지면... ㄷㄷ
큽 가로 세로 방향으로 다 자봤는데 아직 안 떨어졌어요 ㅎ
좀 높아보이는데.....위험하진 않겠죠???
가장자리 쿠션까지 가지도 않더라고용 ㅎㅎ
아뇨 망고 말고 설영님이여...주무시다 떨어지면..;;;
저도 자면서 쿠션까지는 안 가용 히히
보통은 저 바로 아래나 옆에 쇼파를 두는데.. 오옹 ㅎㅎ
수납공간이 넘 부족해서 창고로 ㅎㅎ
음.. 얼마죠? 어디서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좋아보이네요 ㅎㅎㅎ
수납침대 검색해보세용 ㅎㅎ
저건 크기가 좀 커서 배송비까지 66 정도용
모서리 조심하세요 ㅋㅋ
저도 저런류 침대 혹하던데 안쪽 수납공간?이 사용하기 힘들어 보이더군요
넵 ㅋㅋ 모서리 조심!
저게 4개로 나뉜 거라 잘 나눠서 쑤셔 넣으면 될 거 같아용 ㅎㅎ
솔직히 침대는 집에 오자마자 중간과정 없이 바로 누울수 있는 구조가 최고인데

저렇게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 등의 중간과정 있으면 존니 불편함
짐까지 일반 침대도 다 써보고 했는뎅 집에 오자마자 침대로 눕지는 않아서용 ㅎㅎ
평소 침대 앉아 있거나 하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전 수납공간이 넘 필요했던지라 짐까지 샀던 침대 중에 젤 맘에 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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