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새 노트북이 왔는데 왜 쓰질 못하니ㅠㅠㅠ
램, SSD값 폭등으로지금 아니면 향후 3년 이내 이보다 싸게 견적을 못 잡게 생겨서노트북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11월 초부..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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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취향이란 게 참 놀라울 때가 있네요ㅋㅋㅋ
얼마 전에 취미 정보 게시판을 보다가 뜬금없이 취향 저격 덕통사고를 당했는데요지금까지 단 한 번도 구매 충동이 들지 않았던 미..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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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속시원한 리뷰
직장에서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 가있을 때는
아이폰용 엑셀 어플을 사용하는데요
지난주 금요일? 쯤부터 엑셀 어플이 오류가 나..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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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완료!] 평택역 인근 점심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르신 모시고 출장 가는 중입니다
시간상 점심을 평택역 AK플라자에서 먹어야 할 것 같은데
검색해봐도 리뷰가 1000건 넘..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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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추석날 5노답이라니ㅠㅠ
누워서 핫딜게 구경하다보니 업적 해금 알람이 뜨네요.
추석 당일 00:00 로그인 했다는 특별 업적인가 했더니..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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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카톡때문에 심난해지뮤ㅠㅠㅠ
카톡 업뎃 때문에 악평이 자자하길래
뭐 나빠져봤자 얼마나 나빠졌겠어 싶은 마음으로
언제 친추된지도 모를 사람들 프로필 구경..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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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경고) 페퍼론치노를 손으로 만진 뒤에는 기름으로 닦으세요
아라비아따 스파게티 만든다고
홀 페퍼론치노를 손으로 뿌셔뿌셔해서 넣은 다음에
손을 대충 물로만 닦는다면
높은 확률로 무심..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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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이 병원 영업 잘하네~~
오늘 하루 공가 받아서 건강검진+수면 위내시경 하고 왔습니다.
검사 다 하고 원무과로 수납하러 갔죠.
'이땡..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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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노스포) 영화 ‘좀비딸’ 후기
1. 자주 봐서 너무 익숙해진, 전형적인 가족 신파물이라 -
2. 그런데 거기에 역병맛이 첨가되니 변주의 폭이..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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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생존 신고
어제 충남 폭우로 피해 본 1인입니다.
다행히 긴급하게 복구해야 할 부분은 다 손 봤고
이제 밀려들어왔던 뻘과 침수된 물품..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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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뭐하러 일부러 계곡 찾아가나요
가만히 있어도 계곡이 집으로 찾아오는데요ㅎㅎㅎ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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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하 예음병
충남입니다.
새벽에 본가 물난리났대서
일어나자마자 연차 올리고 가보니까
일층 전체가 침수에 토사 밀려들어오고
장독이나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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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노스포) 영화 F1 더 무비 후기
OTT와 유투브의 시대에 왜 굳이 영화관을 가는가에 대한 완벽한 예시라고 느꼈습니다.
짧고 굵은 서막이 지난 ..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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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노스포) 영화 ‘신명’ 후기
다큐나 르포로서는
사건과 사고들의 일부만을
무속이라는 주제로 풀어나가려다보니
자칫하면 있는 그대로의 탐사보도마저
그 의..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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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부산에서 운전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여름에 부모님 모시고 부산 구경가려고 했는데요
마이피에 글 올라오는 것만 봐도
자차 몰고 가기 두려워지네요ㅎㄷㄷ
&nbs..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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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칵테일) 잭허니몽 변형
원래 술은 기쁠 때 먹어야지 사고를 덜 친다는 생각이라
열받았을 때는 음주를 자제하는 편인데
오늘은 어떻게든 삭혀보려 달달..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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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꿈인지 현실인지 헤롱헤롱
새벽녘에 리얼한 꿈을 꾸면일어난 뒤에도 잠깐씩 꿈 속의 일이랑 현실이 몽롱하게 뒤섞일 때가 있죠.오늘이 특히 그러네요.차 언제..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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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위스키) 와일드터키 101 8y
코스트코 로티세리 치킨을 안주삼아
코스트코에서 득템한 와턱101 8y 한 잔 했읍니다
사실 두..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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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연휴 주말 코스트코는 성수기 워터파크 수준이네요
내가 걸어가는 건지, 둥둥 떠서 밀려가는 건지물건보다 사람이 더 많은 듯ㄷㄷㄷㄷㄷㄷ카트가 못 지나가니 이러다가 아무 것도 못 ..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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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어쩌자고 연휴 주말에 코스트코를 왔으까잉ㅠㅠ
그나마 한산하다는 코스트코 세종점
주차장 2, 3층 만차
대기열 뚫고 들어오니 물건보다 사람이..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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