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부산에서 운전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2025.05.21 P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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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부모님 모시고 부산 구경가려고 했는데요

마이피에 글 올라오는 것만 봐도

자차 몰고 가기 두려워지네요ㅎㄷㄷ

 

숙소를 서면에 잡으려 했는데

해운대나 아예 더 빠져서 기장 쪽으로 잡으면 나을까요?

댓글 : 45 개
딴거 다 빼도 일단 길 생긴게 어려움 ㅋㅋ
사람들몰릴시간만 아니면 그냥그냥이였습니다. 다만 깜빡이없이 차선변경들하니까 조심하셔야해요
꽁무니 쫒는 운전습관이시라면 ..
차선변경시 깜빡이 안키는 건 레전드긴 하네요. 뭐 시민의식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동네니....
깜빡이 안켜고 들어올수있다 생각하고 안전운전하시면 괜찮습니다
기장이면 왔다갔다 동선이 길어지실 수 있으니 가고싶은 인근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차 난이도 헬입니다 네비가 잘가다가 갑자기 코앞에서 고가도로 올라가라고하고 1차선은 갑자기 좌차선으로 변하고 운전만해도 너무피곤해져서 돌아다니기 싫어질겁니다
부산사람이고, 운전 8년차입니다. 걍 운전법규 지키며, 끼어들 때 깜빡이 잘 키면 그닥 문제 없습니다.

밀리는 상황에 안 껴주면 저도 야발야발 거립니다만, 그냥저냥 운전할만 합니다.
서면 해운대 다 좀 빡센 동네긴 합니다
자주 이야기 나오는데 사실 부산사람 성격보다
쭉 뻗은 길이 없이 구불구불하고 갈림길이 많아서 생기는 문젠데요
이건 초행길이면 거의 모든 도시가 다 해당하는 터라...
전 서울 차끌고 갈 때 한강 나오면 긴장해요
한번은 진입, 진출로 잘 못 알아봐서
강남강북 왔다리 갔다리를 세번 했더래서 ㅠㅠ

길 잘못 들어서 돌아가는거 감안해서 시간 넉넉히 다니면 큰 문제 없으실겁니다
사람들 보다는 도로가 개판이라 운전이 좀 까다롭긴하더라구요
솔직히 출퇴근시간 강남보다는 덜 함
부산사람입니다.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서울가니까 서울도 만만찮은걸로 봐서 그냥 한국이 빡센거같습니다 ㅋㅋ 그중 더 빡센게 부산은 맞는거 같긴하지만...ㅎㅎ
아 길은 진짜 더럽게 만들어놨습니다 ㅋㅋ
저도 부산서 나고 27년을 살다 떠났는데 개인적으로 서울 당산에서 운전할 때가 더 빡셌었습니다 ㅋㅋ
너무 겁 안내셔도 됩니다. 출발 전에 네비나 지도앱으로 한번 보고 이동한다면 문제 없으실 껍니다.
뭐 운전자 성향은 서울과 비슷한데
길 구조가 개판이예요
네비에 전방 2시방향 차선으로 가라고 하는데,
눈앞에 펼쳐지는건 10시, 10시반, 11시반, 12시, 1시, 1시반, 2시, 2시반의 도로 갈래였죠.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산 딱 한번, 제차로 운전해서 갔었는데, 그 이후로 두번다시 부산에 안갑니다;;
부산 몇번 놀러갈 때 운전해보면 그냥 그냥이였습니다. 다만 길이 이상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부산 살다가 서울 온 사람입니다. 부산은 운전이 더럽네 길이 뭐같네 말이 많지만
서울 운전해보니 다 부산을 헐뜯을려고 만들어진 인터넷 밈이었단걸 느낍니다.
부산 길이 복잡하다구요? 서울 길이 더 힘듭니다. 네비가 있어도 헷갈리는 길이
한 두개가 아니고 운전할 때 그냥 끼어들고도 사과의 깜빡이 켜는 인간 별로 못봤습니다.
부산에선 도심에서 사고난거 별로 보기 힘든데 서울에서 지나가다 하루에 3건이나 목격했습니다.
물론 이건 인구가 많아서 그런 것 압니다만 서울에서 운전하시다가 부산 가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겁니다.
그냥 처음 가는 동네들은 길이 안익숙해서 힘든거지 운전 하는 인간들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그건 님이 부산에 살았으니까 그나마 익숙해졌으니까 하는 소리죠. 다른 사람들 얘기 종합해보면 부산도로는 서울에 비해서 진짜 이상한 건 맞습니다. 그리고 서울은 사과 깜빡이 안킨다 이소리하는데 부산은 차선변경할때 깜빡이 안키는 건 그냥 없는 일처럼 넘어가시네요. 적어도 서울은 차선변경 깜빡이는 웬만하면 킵니다. 서울은 사람 겁나 많으니까 사람 없는 부산에 비해서 차 간격이 좁다보니까 어떻게 끼어들더라도 무리한 끼어들기처럼 보이는 겁니다. 단순히 사람수가 서울이 몇배 더 많은데 서울이나 부산이나 똑같다고 느끼면 부산은 도로도 헬이고 운전자 수준도 헬이라는 소리가 되겠네요. 부산 사람들은 본인들 객관화하는 힘이 너무 약합니다. 진짜 부산 태어나면 세뇌 디버프를 달고 태어나는 거랑 마찬가지라서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하지 않으면 평범한 수준이 되기가 힘들어요.
부산은 깜빡이 키면 뒤에서 밟아서 못들어오게 하잖아요ㅋㅋㅋㅋㅋ
서울이 깍쟁이 스타일이라면 부산은 허세 스타일이죠.
개소리하면 바로팩트폭력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애기 종합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겪어보세요. 부산에 살면서 부산 도로 이상하고 부산사람 운전 이상하게 한다는 소리만 들어서 그런갑다 싶었는데 서울와서 보니 운전 더 X 같이 하는 사람 많이 봤구요..길 정말 이해 안갈 정도로 이상하게 갈라놓은거 많이 봤고 깜빡이 안키고 들어오는거 너무 많이 보고 그렇게 들어와도 사과 깜빡이 하나 안키는거 너무 많이 봤습니다. 부산사람들 객관화 하는 힘이 약하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소리인지 모르겠고 부산사람이 세뇌디버프 달고 태어나는게 어디서 나오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 얘기 종합해서 타지방 사람 무시나 하는 그런 평범함도 못갖춘 분이나 자기 객관화 똑바로 하시길.
부산 사람 입니다

아래에 글도 있던데 기본적으로 오해 하시는게
부산의 도로는 타 도시와 좀 다릅니다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서 도시가 생기다 보니

도로 차선이 유지되지가 않아요

2 차선 도로가 1 차선으로
3 차선 도로가 2 차선
4 차선 도로가 2 차선

그냥 꼴리는대로 만들어 놔서 차를 운전 하다 보면 끼어들기를 안할수가
없어요 차선을 계속해서 바꿔줘야 하고 멀쩡히 가는데
가다 보면 직진 끝나고 차선 없고 우회전 좌회전 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 갈림이 정말 ㅈ !!!!! 같습니다 부산 사람인 저도
헤깔려요 ....

지금 더 ㅈ 같아진 건 버스전용차로 .... 안그래도 좁아 터진 도로에 어거지로 버스차선 만들다 보니
진짜 운전 하다 보면 열불 터집니다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국짐들 토건족 세상이다 보니
15 년 넘게 도로 공사만 하는 곳도 수두룩 하구요
호두언날 공사 한다고 정말 ㅈ 같습니다

이런 문제 들이 있는데 초행이다?
더 욕이 나오죠 ...
별거 없습니다. 간간히 부산 놀러가는데 그저 사람 사는 곳입니다.
그냥 쉽게 맵생성 버그 걸린 동네라 보면되요..

서울에서 오래 살았고 현재 본가는 충주고 일터는 부산인데 확실히 부산이 길이 진짜 헷갈림.
네비를 보면서 다니는데도 여긴가? 조금 더 가서 빠지는건가? 터널 안에서 빠지는 길은 도대체 뭐지?!!!
시내쪽은 차도 많은데 차선이 마음대로 바뀌고...
부산이나 서울이나 도로 더러운건 도긴개긴 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시내에서 차선 잘못 타서 다른 갈림길로 들어가더라도 어지간하면 다 돌아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하시면 어려울 거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도시고속으로 올리게 되는데....
서울 한복판이 더 어려워요. 차 많고 험하게 하는건 서울이 최고임.
지금 달리는 1차선은 다음 교차로에서 직진일까요? 좌회전only일까요? 알아맞쳐 보세요~ 직좌는 없다요!
서면 해운대는 길이 좁이 복잡합니다. 교통량도 어마어마하고
기장이나 이런데는 자차갖고가기 좋습니다.
부산 도심은 지하철 접근성이 좋습니다. 차를 한적한데 세워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아니 깜빡이를 안키고 올거면 걍 깜빡이 빼버리지 그래 병신들
길 모양이 왜 이따위지? 라는 생각이 꽤 들더라구요..
정신 바짝 차리고 내비 보면서 운전했는데도 몇번 길 잘못 들었어요
운전 더럽게 하는거는 나중 문제고 도로가 너무 별로에요...
아뇨 할만합니다 사람들이 좀 빡빡하다고는 느껴지네요...
서울에서 15년넘게 운전한 사람으로서 비교해 보자면

다른 건 크게 어려운게 없었는데 다른 분들이 얘기해준 것처럼 길이 좁고 차선이 갑자기 바뀌는 것 때문에 짜증났어요ㅋ
사람보다는 도로가 짜증납니다
1차로 도로가 갑자기 비보호 좌회전 차로로 되어버려서 길을 모르면 조금 답답한 상황이 많이 발생
운전자보다 도로가 정말 거지같습니다
2년전쯤 갔을때는 크게 문제없었습니다 구도심가면 길이 좀 헷갈리게 생기긴했습니다
요즘은 운전자는 좀 나아졌는데
차선문제는 아직 심각합니다...내가 다니는 차선의 정보가 너무 자주 바뀌니까 그게 좀 힘들죠
운전자가 좆같은건 전국 공통 아니 전세계 공통 일거고
자주 가는건 아닌데 몇년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길 자체가 이상해요 티맵 최신도 안맞음ㅋ
보통 좌회전 하라는데 좌회전 못함 황색 실선만 있음 위법 하라는건가...?ㅋ
아싸리 교차로 넘어가서 유턴 해야됨 이런게 비일비재 합니다ㅋ
유명한 8방향 로터리 같은건 은근 앞차 꽁무니만 따라가면
크게 혼란 오진 않아요ㅋ
일단 서울은 보는 눈이 많아서 지키는는 척이라도 하는데,
지방 가면 그냥 신호무시하는 차량들이 무지 많음.
횡단보도 보행신호에 사람 건너는데 밀고 들어오는 미친운전자들도 참 많고,
특히 우회전 정지 안하는건 지방이 압도적임.
왜 그런지 몰라도, 네비게이션이 자꾸 오락가락하더군요.
그 점 빼고는 다른 건 모르겠어요.
도로가 정말 욕나올 정도 뭐같습니다. 괜찮다는 분들은 그냥 이제 익숙해지신거...
부산 사람입니다. 걱정하실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1차선이나 바깥쪽 차선이 갑자기 좌회전 전용, 우회전 전용 차선으로 바뀌는 경우가 가끔 있어서 가운데 차선을 되도록 유지하는게 좋긴 합니다. 다른 도시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운전자들이 지랄 같다기 보다는 (수도권 운전자들도 만만찮음)
도로기 진짜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네비 봐도 어디로 가라는지 모르겠고
도로 봐도 차선도 이상하고 하여튼 처음 가는 길이면 진짜 희안합니다.
길이 복잡하고 좁은거 빼곤 그게 그거에요
길 모양이 가끔 요상한거 빼고는 부산도 이제 외지인이 많이 유입되서 그런가 막 헬 난이도 급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구도로라 차선 폭 자체가 좁고
구 도심이라 길이 꼬불꼬불합니다
그리고 도시마다 문화가 좀 다른게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건 깜박이 없는 차선변경입니다
천안쪽은 빨간불에 멈추면 안됨 뒤에서 받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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