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이야기] 나의 NIKE 이야기
어릴적의 우리집은 가난 했다.시장에서도 제일 싼 신발을 사 신었다.중학교 2학년 학원에서 제일 잘생기고, 운동 잘하고, 공부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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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옷 팔면서 변하는 부분
옷 하고 신발 엄청 좋아 합니다.
물론 형편상 비싼 옷은 못사지만요
싸구려라도 자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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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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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내가 만들었던 전단지.
장사를 할때 전단지를 직접 만들었다.
전단지는 손님에게 일종의 쓰레기다.
그래서 최대한 내 이미지만 심어주자..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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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가게 정리 중
인터넷 끊고
도시가수 끊고
포스기 끊고
남은 식자재 다 돈이니 친한 점주님 몰아 드리고
&..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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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마지막 퇴근길
폐업식에 생각보다 많이 와주신 손님들...
5시간 동인 즐거 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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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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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폐업일 ,출근 길
마이피에 자꾸 장사 그만 두는 글만 써서 죄송합니다.남이야기 하는거 싫어해서 제 이야기만 하다보니 ㅎㅎㅎㅎ------..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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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단골들의 리뷰
이놈들 내 이름도 아는구나....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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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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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마지막 일요일 장사
마지막 일요일 장사다.이제 오늘까지 삼일 남았다.전화가 왔다.제일 친한친구다.매번 와서 피자를 가져가라고 해도팔면 돈인데,,,..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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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천혜향
가게 2층에 단란하게 사시던 한 가족이있었습니다,몇 달 전 너무 기분 좋게 가게에 오셔서이유를 물어보니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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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열흘남았다
오늘까지 가게가 열흘 남았다.열흘 동안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앞으로 열흘을 쉬지 않고 일해야 한다.열흘이 지나면 이 가게도 안..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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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흔들렸다.
첫번째로 오븐기를 사러 오신다는 분과
약속을 했다.
단돈 만원도 아쉽지만 빠른 처리를 위해
싸게 시세의 근..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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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어머님 손님
어제 이야기 이다.가끔한달에 한두번 가게로 피자를 사시러오시는 어머님 연배의 손님이 있다.이 어르신 우리가게 처음 오셨을때 많..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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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중고 거래
가게를 그만두기에
당근에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니 정신병 나겠네요.
와~~약속의 ..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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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2016년도에 뭔일이 있었지?
가게를 그만 둔다고 하니 여지저기에서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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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sns 의 좋은 점
며칠 전 이야기다.가게 이름으로 인스타를 한다.그런데 거의 방치 수준이다.몇 없는 팔로워, 팔로잉남들 사는걸 궁금해 하지 않아..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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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달달하다
오늘도 장사를 하면서
달달하게 손님들에게 받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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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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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배민 사장님 한마디
가게를 그만 두기에
가게 물건을 당근에 팔다 손님을 만났다.
세상이 쫍구나 ㅎㅎ
가게 문 닫..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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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환불 고민
배민1에 리뷰가 달렸다.
글을 읽어 보니 오해의 여지가 큰 내잘못인거 같았다.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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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몇년만에 찾아온
몇년 전 대행 업체에
새로운 기사님이 오셨다.
전업은 아니고 투잡 이였던거 같았다.
안면을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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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이야기] 폐업 확정!!
어제 마이피에 글을썼다아쉬운 마음에 쓴거지만 시간이 지나고 내가 너무 건물주분을 나쁘게 표현을 한게아닌가 하는 반성도 했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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