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사람 만나기
장사를 할때 알게된 분에게
안부 차 전화가 왔다.
농구 관련 일을 하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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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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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E] NIKE 인질 상품
매번 나이키 코리아 애들이 공홈,오프매장 동시 공식행사를 하면 무언가를 준다!!
나도 이것저것 몇번 받아 먹은..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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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일년이 걸렸다.
사고 싶다,하고 싶다
생각만 하다 밖으로 말이나 글을 쓰면
결국 사거나,하고 만다.
이런 성격 때문에 사람..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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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나의 플레이리스트
머리말)아침에 눈을 뜨고씻고 코비 신발을 응모를 하고행사를 하는 송도 아울렛으로 출발차안에서 내 취향의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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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E] 나이키 공홈에서 물건 사기 금지!!!
제목이 어그로 가득 담아 있습니다,생각보다 마이피분들 중에 나이키 공홈에서 물건 사시는 분들이많은거 같습니다.슬슬 약속의 날이..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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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배달 일기 (feat.죽는소리)
죽겠다.솔직히 어디서 죽는 소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다.굳이 남한테 죽는 소리 해봐야매일 징징 거린다는 소리만 듣는 다는걸 잘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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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이게 아닌데
아침 나이키에 덩크가 드로우가 열렸다.딱히 먹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조만간 내가 기다리는 신발이 있다.그 신발 분명 드로우 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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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하루 잘 태웠다.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마누라가 김치전을 해놨다.
그래서인가?
천년만에 맥주가 땡겼다.
&n..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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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배달 일기 (feat.양아치)
낮네 팅가팅가 놀다
5시 부터 밖에 나갈 준비를 한다.
5시 20분 부터 배달 어플을 켠다.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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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자기 글을 주위분에게 오픈 가능하세요?
문득 내 마이피의 예전 글들을 읽어 보았다.
내 글에는 현생 친구가 거의 매번 장난식의
댓글을..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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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마누라 심부름
어제 낮
집에서 놀고 있었다.
마누라에게 톡이 온다.
&nbs..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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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일기] 배달 일기 (feat.니탓)
확실히 미쳤다.
콜이 없다.
그래서 벌이도 줄었다.
예전보다 하루 일당이
만..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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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mbti
mbti가 한때 엄청 유행을 했었다.그때도 난 mbti를 믿지 않고 해볼생각도 없었다.사람을 혈액형으로 분리 하는것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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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간만에 루리웹 게시판에 글을
피자집을 그만 두니음갤에 갈일이 없었졌다.음갤에 안가니 가끔 유게로 피자글을 가져갔지만,이제 유게도 잘 안간다.루리웹 중에는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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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오늘만 버티자!!!
집이 부천쪽이라
서해는 자주 간다.
저번주도 서해를 갔다 왔으니
특히나 탄도항은 분기 별로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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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아주 오랜만에~
이른 아침에 눈을 떴다.부산하게 출근준비를 하는 마누라 덕에,내심 짜증이 났지만어제 밤에 구어준 고기가 생각나 아무 말 하지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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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고기 구워 주는 여자
보통 밖에서 일을 하고 11시면 집에 들어왔다.
요즘 배달 콜이 없어
조금 더 하고 11시 4..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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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역체감이 큰 물건
전기 자전거로 배달을 하는지라
하루 4-6시간 자전거를 탄다.
언제가 무릎안쪽이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
무릎..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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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정치 이야기??
아침에 눈을 뜨고
바로 택배 봉투를 챙긴다.
어제 밤에 크림에 팔린 옷을 보내..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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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이게 웬 떡이냐??
최근 내가 나이키에
돈 좀 썼더니...
주..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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