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이야기] 장사 이야기 106 (소통) 2020.09.21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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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작은 가게에 오래 장사를 하다보니 나름 손님들과 

친분도 많고 열심히 소통을 할려고 합니다.

 

 

돈주고 피자 팔지만 생각보다 많은 선물도 받았고

받고 있고...

 

최대한 제가 모시는 손님들에게 차별없이 대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ㄹㄹㅇ에서 돈이나 한푼 더 벌려고 노력을 하라는 쪽지도 받았는데

나름 열심히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손님들과 친하게 지낼려고 하고있습니다. ㅎㅎ

 

 

오늘 주문 해 주신 분들의 요청 사항에 써있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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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력해서 더 많은 분들과 어울리도록 해야겠습니다.

 

댓글 : 4 개
장사하실 맛도 나겠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하지만 돈을 많이 못 벌어요 ㅋㅋㅋㅋ

손님들하고 노느라 ㅠㅠ
어려운 시기 잘 견디시고, 대박나십시요.
다 같이 힘든 시기라
어디서 힘들다 소리도 못하네요!!

덕분에 기운 받아 가는거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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