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이야기] 장사 이야기 113(봉변)2020.10.20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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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비염때문에 먹은  기운에 취해 

저도 모르게 한가한  시간에 잠시

졸고있었습니다.


갑자기  어른신이 가게 안으로 급하게

들어오십니다.


순간  기운에 저도 놀래서 급하게 마스크를

쓰고 인사를 했습니다.


어르신이 말씀을 합니다.


피자 사러 온건 아니고

마스크나 한장 달라고 합니다!!


??


마스크는  편의점에서 사시면 된다고 하니


젊은 친구가 야박 하시다고 하시며

승을 내시고 나가시네요.


뭐여??

내가 잘못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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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욕보셨네요..;
버라이어티 합니다 ㅎㅎㅎㅎ
저런 아재 엊그제 구속됐던데ㅋ
구속 사유가 됩니까??ㅋㅋㅋ
몰상식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자기보다 나이 어리면 애부리듯이 대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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