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이야기] 장사 이야기 115 (평점) 2020.10.28 P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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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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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벤트 없이 유지중.

 

중요한건 평점이고 나발이고

장사가 너무 안됩니다 ㅠㅠ

댓글 : 4 개
제 친동생도 피자 가게 하는데 진짜 이벤트 엄청 많이 하죠
롱치즈 스틱을 껴준다던지
오븐파스타 500원 이벤트를 한다던지
전 안하고 버티고 있는데...

그래서 더 안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동생분 한테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세요!!
저희 매장 내놓았습니다 ㅋㅋㅋㅋ 코로나로 주춤하더니 추석 끝나고 주문이 파악 줄었네요

다행히 제가 공무원 합격을 하였어서 미련없이 털어버립니다 ㅠㅠ

피자집사장놈님은 오래오래하셔서 부자되시길 빌겠습니다 ㅠㅠ 이제야 와이프랑 주말에 쉬겠네요.. 그거 하나는 좋을거같습니다

매장에 매어있지 않아도 되는거
주말에 쉬는게 최고입니다 ㅠㅠ
저도 주말에 쉬고 싶습니다 ㅎㅎ

여튼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다행이도 더 좋은 길이 열리셨네요 ㅎㅎㅎ
하시는 길 잘 풀리시고요~
가족분들하고 알콩 달콩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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