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이야기] 장사 이야기 122 (음료가격) 2020.11.20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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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최대한 싸게...

 

나도 벌고 손님들고 손해라는 생각이 안들게...

 

2년째 가격 변동은 없이!!!!

 

 

KakaoTalk_20201120_211857090.jpg

 

 

댓글 : 18 개
환타파인맛 땡김
고건 제가 안파네요 ㅎㅎㅎㅎ
부산도 배달되나요 ㅠㅠ....
친구 결혼식 사회보러 가본게 부산의 마지막이였네요
너무 멀어요 ㅠㅠ
맛있겠당 ㅠㅠ
사진에 속지 마세요!!!
왜 우리동네에는 이런피자집이 없는건가요 ㅠ 페퍼로니봐... 와우
댁 부근에 찾으시면 정말 진짜 엄청 많을 꺼에요 ㅠㅠ
사실 음식점이라는게 음료 장사라
이걸 저렴하게 팔기가 어려운데.
대단하시네요.
앉아서 돈버는 구조인데,,,

이게 나도 손님도 다 아는 방식이라 ㅎㅎㅎ
그냥 좀 낮게 가져가면 됩니다!!
어짜피 피자집으로는 부자는 못돼요!! ㅠㅠㅠㅠㅠ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이야! (짝짝짝짝짝)
칭찬이라 생각하니
으쓱해집니다!!!
대구에도 팔아줘요

빨리 ㄱ-
이상한걸로 생떼쓰지마라 남편놈
부부 싸움 났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킨사이다 없습니까?
읎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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