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이야기] 장사 이야기 123 (소방서) 2020.11.23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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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가게에서 피자를 팔고 있습니다.

 

 

 

 

이틀 전 가게에서 열심히 피자를 만들어 팔고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에 소방서에서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잘 만들어 조심스럽게 포장해서 배달을 보냈습니다.

 

잠시 후 

 

배달이 완료 되었다는 알림음이 울렸습니다.

 

또 잠시 후

 

소방관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저 한테 감사하다면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전 감사 받을 짓을 하지 않았는데,,,

 

 

소방관님들의 노고 덕에 전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서로 웃으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 6 개
피자놈도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앗 피자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화이팅입니다. (2)

사장님도 아자~!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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