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이야기] 오늘 받은 선물

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언제가부터 하루에 마이피 글을 3개를쓰면

몇명이 오나 궁금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글이네요.

낮에 인터넷하는데 잠시 밖에 내다봤습니다,

아는 손님이 눈이 마주쳤습니다.

잠시 후 핫바 들고 와서 먹으라고 주네요 ㅋㅋㅋㅋ

어머님이 손이 크십니다.

젓갈을 담아주셨는데 너무 많이 담아 주셨습니다.

가게 부근에 사는 자취 하는 총각한테 연락했습니다.

반찬가지러 오라고

빈손으로 오기 뭐해서 들고왔네요 ㅎㅎㅎㅎ

신발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신발 관련 응모를 많이 합니다,

오늘 제 덕에 당첨 되었다고 커피 사들고 단골 손님이 와주셨네요ㅎㅎㅎㅎㅎㅎ

손님들에게 많이 받아 먹고 삽니다,

받은 만큼은 아니지만 성의 것 돌려 드릴려고 노오오오오오력을 하며

장사를 합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습니다!!

[공허의 금새록]

오투 오랜만에 보넹 ㅋㅋ
학교댕길때 쪽쪽 물고 다녔는데

[피자집 사장놈]

저는 처음 먹어 보는 음식이 될꺼 같습니다 ㅎㅎㅎ

[구황작물맨]

오투 구멍에 혓바닥으로 막으면 이상한 소리나서 자주했었는데ㅎㅎ저거 맛있어용

[피자집 사장놈]

이상한소리??

불안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