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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이야기] 손님에게 받은 선물2022.05.08 PM 09:08
피자 파는 아재입니다,
어제 퇴근할떄 손님이 급하게 뛰어와서 주신
집에가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손님들 하고 놀려고 만든 단톡방에서
염치 없이 살아있는 전복을 낭낭하게 받아 먹었습니다. ㅎㅎㅎ
집에가서 썰어서 초장 발라야겠습니다.
댓글 : 10 개
- 공허의 금새록
- 2022/05/08 PM 09:25
버터구이해줘잉
- 피자집 사장놈
- 2022/05/08 PM 09:30
활이라 초장 찍을려고요 ㅋㅋㅋ
- 사무실이라
- 2022/05/08 PM 09:34
전복 피자를...
- 피자집 사장놈
- 2022/05/08 PM 09:39
저도 그럴 생각이였느데
활이라고 주는 사람이 비오는데,,,
회나 드시라고 ㅋㅋ
활이라고 주는 사람이 비오는데,,,
회나 드시라고 ㅋㅋ
- 홍철오니
- 2022/05/08 PM 09:53
내 언젠간 이 사장님 피자를 먹고 말리라!!
- 피자집 사장놈
- 2022/05/08 PM 10:40
동네 아무 피자집을 가셔도 저보다 다 잘하시니 저를 안찾으셔도 됩니다 ㅎㅎ
- 츄푸덕♬♪
- 2022/05/08 PM 09:53
전복피자!
- 피자집 사장놈
- 2022/05/08 PM 10:40
저도 잠시 고민했어요 ㅎㅎㅎ
- KOR-HERMES
- 2022/05/08 PM 09:56
저 비싼걸 ㄷ ㄷ
- 피자집 사장놈
- 2022/05/08 PM 10:41
그러게나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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