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이야기] 힘이 나는 요청 사항

글만 읽었는데 힘이 납니다,

그리고

며 칠전에 받은 손님의 선물

아들꺼와 제꺼를 동시에 가져와주셨네요.

며 칠전에 온

친구가 가게 바닥에 던져 놓고간 상품권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공허의 금새록]

헉
나옹이 아직 못 뽑았는데 ㅠ

[피자집 사장놈]

전 포켓몬 세대가 아니라서 ㅎㅎㅎ

그냥 아들 주니 지 방에 들고 가네요

[돌이돌이]

👍👍👍

[피자집 사장놈]

👍👍👍

[Stranger.D]

근처에 계셨으면 매일 커피타서 담소나누러 가고싶네요 ㅎㅎ
가끔 글보는데 유쾌하실듯 합니다 ㅎㅎ

[피자집 사장놈]

술 안먹고 술 먹은 친구보다 더 잘 논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ㅎㅎㅎㅎ

뻘소리 잘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