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흐앵 유학소녀 끝난거 넘나 아쉽네요.

에리이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영어의 벽을 넘지 못한 에리이의 분량은 거의 없고 나와도 구석에서 폰만 맨지작 거리고 ㅜㅜ

첫화때 리수의 이펙트가 너무 강렬해서 리수리숭 하면서 보다가.

회를 거듭할수록 하나의 팀으로 모두가 너무 좋았네요,

뮤비는 실제 아이돌의 비하면 어색함이 많이 느껴지지만 그것조차 유학소녀 답다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스타일뿜뿜]

리수~
디시~
짱짱

[레인카네이션]

디시하고 루나가 겁나 이쁘던대 앨프같음

[이도시스템]

방송 후 한국에 와 있거나 올 준비를 하고 있는 어이들도 있는거보니 여러모로 소녀들에게 영향력이 있었던 프로 같아서 좋더군요.

[금삐까루]

개인적으로 별로였던게 외국애들(특히유럽애들) 이기적인 성향이 너무 드러나서
그냥 한국 남돌 외국 빠순이 수준 인성을 가진 아이도 몇몇 있었고
아무런 댓가도 없이 희생해주는 작곡가,연예인들 대하는게
본인들 관심없으면 표정이 굉장히 심드렁하다던가
말 안통한다고 좀 챙겨주면 될 것을 리수 외에는
아시아 친구들은 그냥 본척 만척
이런 기획은 이번으로 마지막으로 하는게 좋을 듯

[닥버]

헉;; 진짜 그러한 부분이 있었나요? 빨리감기로 보고 있어서 못느꼈는데;;;;

[털어봤자없서]

저도 이런거 느껴서 보면서 늘 뭔가 걸렸음

[dncn]

특히 러시아애

[uici려]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인데 모두에게 친절할 수는 없죠

[싼다할아버지]

팝시클보다도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하는게 더좋은듯